[경영예측] 출산율에 영향 미치는 변수의 다중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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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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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현재 상황
2.출산율 저하에 따른 문제점
3.출산율 저하의 원인
4.다중공선성 진단
5.Data set 나누기
6.회귀분석 모수 추정
7.변수선택 기준
8.영향치 발견 방법
9.영향치 발견 방법 정리
10.영향치(이상치) 제거
11.오차에 대한 가정 검정
오차에 대한 정규성 검정
본문내용
인구 구성에 있어서 경제활동인구의 비중을 낮추며 부양해야 하는 노인인구의 비중을 높이기 때문에 노동 인력 부족과 노인 부양부담이 증대함

노동인구의 감소로 외국의 젊은이들이나 한국으로의 이민도 증가하여 미국과 같이 다국적 소수민족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합중국 형태의 국가로 변함

장기적으로는 인구의 정체와 감소로 이어져 국가의 경제약화, 불균형적 발전과 국력쇠퇴로 이어질 수 있음

젊은이들의 취직률 저하에 따른 결혼 기피 또는 결혼 시기를 늦추는 추세

취직이 되어도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출산을 늦추거나, 한 자녀만 갖는 추세

아이를 낳아도 사교육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출산을 꺼려함

신혼부부의 이혼 불안 및 이혼으로 생기는 출산율 저하
혼인건수-혼인이 신생아 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가정한 이유는 합법적인 남녀의 만남이 가정을 이루고 가정의 역할인 자녀의 출산 및 양육을 수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출산율과 혼인 건수와 양의 기울기 관계를 가질 것으로 가정한다.
이혼건수-이혼은 사전적 의미로 부부가 합의 또는 재판에 의하여 혼인 관계를 인위적으로 소멸시키는 일을 의미한다. 이혼의 증가는 신생아가 태어날 확률을 줄어들게 하기 때문에 출산율과 이혼 건수는 음의 기울기 관계를 가질 것으로 가정한다.
여성취업자수-여성의 사회참여도가 높아질수록 여성은 경제적 자립도의 증가한다. 이로 인해 여성들은 결혼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여긴다. 이러한 결혼의 기회로 신생아 수가 줄어들 것이다. 출산율과 여성 취업자 수는 음의 기울기 관계를 가질 것으로 가정한다.
실질 1인당 국민총소득-최근의 신생아 수 감소는 자녀에 의한 경제적 부담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것에 기인한다. 그래서 우리는 소득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이 출산을 기피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출산율과 실질 1인당 국민총소득은 양의 기울기 관계를 가질 것으로 가정한다.
여성비율-인구구조를 크게 남녀별로 구분하는 지표로 남자 100명당 여자수를 의미한다. 여성비율이 증가할수록, 즉 아이를 낳는 여성이 많아질수록 출산율이 높아질 것으로 가정한다.
가계지출비중교육비-가계지출비중교육비가 늘어날수록 금전적인 부담으로 출산을 기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가계지출비중교육비와 출산율의 기울기는 음의 기울기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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