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시대의매너] 프랑스 생활문화와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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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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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프랑스의 소개

(1) 지리와 기후
(2) 민족과 역사
(3) 프랑스의 상징

II. 프랑스의 생활 문화

(1) 주요 기념일
(2) 주요 축제
(3) 장례식
(4) 미신
(5) 결혼식
(6) 음식 문화
(7) 현대 프랑스 인의 음식 문화

III. 프랑스의 매너 및 에티켓

(1) 비즈니스 매너
(2) 일상 생활 매너
(3) 제스처 매너
(4) 테이블 매너
(5) 금기 사항
본문내용
② 아비뇽 페스티벌 (7월)

아비뇽 페스티벌은 매년 7월에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연극 축제로, 올해는 7월 26일에 열린다. 947년 빌라르의 개인극단이 셰익스피어 작 ‘리처드 2세’를 공연함으로써 시작된 이래로 매년 개최되어 전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연극, 무용, 마임, 음악 등 온갖 공연 예술의 전시장뿐 만 아니라, 예술적 토론 및 논의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축제기간이 되면 이 도시자체가 하나의 공연장이 된다. 이 때가 되면 수백 명의 예술가가 아비뇽으로 몰리고 축제를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수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거리 곳곳에 빼곡히 들어찬 개성 만점의 공연 포스터, 자신들의 작품 홍보를 위한 거리공연 등으로 볼거리가 가득하다.

(3) 프랑스의 장례식

① 페르라세즈 묘지

세계에서 맨 먼저 문을 연 공설묘지는 파리 제20지구 초입에 있는 페르라세즈 묘지로 1800년부터 파리시민의 유택지로 애용되고 있다. 나무가 우거진 야산 0.42평방km에 영국식 정원개념을 살려 조성한 이 묘지는 세계 최고의 근대식 묘지답게 파리시민이 가장 많이 묻힌 프랑스의 대표적 집단묘지이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도로와 그 사이사이에 실핏줄처럼 난 도로 사이에 97개의 크고 작은 분묘단지가 구획되어 있는데 총 10여 만개의 분양묘소에 50만 여명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예술의 도시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시립묘지인 만큼 쇼팽, 발자크에서부터 수년 전 숨진 세계적 샹송가수 이브 몽땅에 이르기까지 유명인들의 묘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고 이들의 묘소가 남들과 달리 호화롭다거나 상대적으로 위치가 좋은 "명당"일 법한 곳에 설치되어 있지는 않다. 그저 추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그들이 놓고 간 꽃송이가 즐비한 것이 보통시민의 유택과 다를 뿐이다.
페르라세즈 묘지는 프랑스 건축가 부로니야르가 최초의 정원식 묘지로 설계한 사실로도 유명해 이후 유럽 각국과 미국에 선보인 공원 식 묘지의 시초가 되었다. 공원 식 묘지답게 박물관으로 지정돼 문화재 대접을 받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에게 항상 무료로 개방돼 햇볕이 좋은 날이면 묘지 곳곳에 심어진 수목아래 벤치에 산책 나온 주민들이 책을 읽거나 명상에 잠기는 공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파리 시내에는 총 면적이 0.92평방km인 시립묘지가 14곳에 분산 설치돼 유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묘지는 5/10/30/50/100년의 시한부로 이용되어 끊임없이 재사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연간 파리 시에서 사망하는 사람이 1만 6천명 가량으로 이중 2천명(13%)이 화장되고 나머지는 매장되지만 묘지 난은 찾기 힘들다. 매장되더라도 대부분이 가족묘 형태로 합장되는데다 1기당 분묘면적도 반 평 이하로 넓지 않기 때문이다.


② 재활용 묘지, 「시한부 묘지 제도」

참고문헌
두산 백과사전
「이 책 들고 해외 출장 가자 ⑤서유럽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지음, 넥서스
「네이버 블로그」, 프랑스 식탁에서는 정치, 금전, 개인정보 얘기는 NO, 글로벌선문 작성
「숨겨진 파워 제스처」, 로저 E. 엑스텔 지음, 직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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