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넥슨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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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게임 넥슨 경영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회사명 : 넥슨(NEXON)
넥슨, 게임에 미치다
온라인 게임의 문을 열다 : 넥슨의 도전을 중심으로
Synopsis

1. 넥슨의 시작
1.1 게임산업 현황과 온라인 게임 특성
1.1.1 게임산업 현황

1.1.2온라인 게임의 특성

1.2 창업 스토리

2. 넥슨의 성공과정
2.1 부분유료화 수익 모델

2.2 상식을 깨다
2.2.1 레이싱 게임에 대한 편견을 깨다 - 카트라이더
2.2.2 똑같은 3D는 가라 - 마비노기

2.2.3 퀴즈도 게임이 된다 - 큐플레이


2.3 우물 밖으로 - 해외 시장 진출

3. 넥슨의 핵심역량
3.1 1C-based 4C의 체계화 및 내재화

3.2 편집증적 개발문화(Crazy)
3.2.1 기업문화

3.2.2 세계최초 온라인 그래픽 게임 개발 - 바람의 나라

3.2.3 산업 다각화(OSMU)

4. 넥슨의 과제
4.1 인력관리 - 창조적 인재의 유입과 관리

4.2 킬러컨텐츠의 지속적인 창출 - Crazy 문화의 지속적 확산과 체계화
본문내용
1.2 창업 스토리
“김정주, 너는 학생이 아니니까, 아예 일치감치 생각 고쳐 먹고 공부는 그만두도록 해” 93년초, 김정주는 국내 인터넷 대부로 불리는 KAIST 전길남 교수로부터 박사과정을 중도에 그만두는 게 낫겠다는 최후통보를 받고 있었다.
당시 전길남 교수의 SA랩에는 허진호(아이월드네트워킹 대표이사), 박현제(전 솔빛미디어대표이사), 정철(전 삼보컴퓨터 대표이사) 등 쟁쟁한 멤버들이 뜨거운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을 무렵이었다.
박사 과정 중 창업, 사업의 뜻을 펼치려던 김정주의 모습은 담당교수의 눈엔 학자로서의 자세보단 사업가로서의 자질이 더 있는 것으로 비춰졌던 것이다. 김정주는 박사과정 6개월 만에 어쩔 수 없이 도중하차할 수밖에 없었다.
이미 대학시절 사업을 하고 싶어 안달이던 김정주는 박사과정이던 93년에 창업, 한번 말아먹은 전력도 있는 터였다. 김정주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후 곧바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입학한다. 김정주는 KAIST에서 훗날 넥슨 공동창업자이자 ‘바람의 나라’ 성공의 일등공신인 송재경씨를 운명적으로 만난다. 물론 서울대 학부 동기였지만 KAIST에 나란히 입학하면서 다시 한번 KAIST 동기가 됐던 것이다. 송재경씨는 그 유명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를 직접 개발한 주역이다.
송재경은 당시 김정주가 박사과정에서 중도탈락하기 1년 전에 먼저 짤려(?) 한컴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다. 랩을 옮겨 이광형 교수 밑으로 다시 들어갔지만 사업에 대한 그의 뜻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았다.
김정주는 스스로도 회사 다닐 성격이 아니었다고 술회한다. 94년 12월, 김정주는 부친에 생떼를 써 얻어낸 6000만원으로 역삼동에 10평짜리 오피스텔을 하나 얻었다. 김정주와 송재경은 그렇게 단둘이서 넥슨을 시작했다. KAIST 시절 둘이 같이 개발했던 '바람의 나라' 초기버전을 들고 시작했다.
곧바로 기막힌 행운이 찾아들었다. 당시 한국IBM에서 95년, 96년 각각 5000만원을 선뜻 지원해준 것. 한대 몇 억 원씩 하는 서버를 비롯해 비싼 개발장비 일체를 지원받은 것이다. 넥슨이 해준 것은 한국IBM의 게임을 대신 개발해주는 일종의 게임개발 용역. 넥슨은 95년말, 국내 처음으로 그래픽게임을 내놓는다. 천리안을 통해 제공했다.
1994년 12월 겨울 넥슨은 문을 열었다. 처음 문을 열고 시작한 사업은 물론 게임은 아니었다. ‘웹 오피스(web office)’라는 인트라넷 솔루션 업체였다. ‘웹 오피스’는 한국 게임업계에 폭발적인 바람을 몰고 오게 한 를 제작하게 되고, 는 이후 최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역사에 남게 된다. 1996년 4월 는 PC 통신을 통해 유료화를 단행해 성공을 거두게 된다. 넥슨의 첫 번째 성공이었고 국내 게임계의 새로운 희망이었다.
95년 중반 김정주는 첫 번째 시련을 겪게 된다. 돈이 다 떨어진 것이다. 김정주의 사업가적 감각은 이때부터 발휘되기 시작한다. 김정주는 돈이 떨어지자 곧바로 시스템통합(SI) 개발용역을 해주는 일명 ‘노가다’사업에 나선다.
이것저것 돈 되는 것은 닥치는 대로 했다. 김정주의 ‘노가다’식 살아남기 실력은 넥슨이 국내 웹에이전시 1호 기업이라는 사실에서 또한번 증명된다.
그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한국IBM, SK텔레콤 넷츠고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 홈페이지를 잇따라 제작했다. 네오위즈 창업자인 나성균 사장 및 박진환 현 네오위즈 사장이 당시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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