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국제금융론] 글로벌금융위기와 세계경제(글로벌 금융위기의 전개과정과 파급효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글로벌 금융 위기의 전개 과정
ⅰ. 서브프라임 사태의 발생
ⅱ. 글로벌 금융위기의 확산
ⅲ. 최근 글로벌 금융 위기의 회복세
Ⅲ. 글로벌 금융 위기의 파급 효과
ⅰ. 중국
ⅱ. 일본
ⅲ. 러시아
ⅳ. 독일
Ⅳ. 결론
본문내용
❹ 미국發 금융위기가 세계 실물경제로 전이
□ 금융기관의 유동성 및 건전성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고, 가계 및 기업의
신용도가 약화된 상황이므로 신용공급은 위축
□ 2008년 1∼10월 실업률 : 미국(4.9%→6.5%), 유로지역(7.2%→7.7%),
영국(5.3%→5.8%)
□ 11월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53만3천명으로 1974년 이래 최대치 기록
□ 영국은 2010년까지 실업자 수 300만 명 돌파
– 신용경색 및 경기침체의 여파로 파산기업 증가
□ 2009년 서유럽에서 20만개의 기업이 도산하고, 미국의 파산기업 수도 전년대비
50%이상 증가
□ 자동차, 물류, 소매, 섬유 등 판매 부진 산업에서 기업 파산이 급증
□ 美자동사 3사(Big3)를 포함한 전 세계 자동차메이커들이 경영난으로 고전
(2) 미국 경기 침체로 디커플링 현상 약화
□ 디커플링이란 보편적인 세계경제의 흐름과는 달리 독자적인 경제흐름을 보이는 현상 즉, 미국의 주가가 오르는 데도 한국의 주가는 미국의 주가 흐름에 동조하지 않고 미국주가의 영향에서 벗어나 하락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탈동조화 현상을 말함
□ 미국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위축이 불가피하며 이는 세계 경제의 대미수출을 둔화시켜 세계 경기 동반하락을 초래
(3) 외환시장에서 달러약세, 유로화 강세, 엔화강세로 선진국 성장세 둔화
□ 주택대출시장 위축에 따른 주택경기 냉각으로 영국, 프랑스 등의 내수성장세 ↓
□ 엔화가치 상승에 따른 수출 및 설비투자 증가세 둔화, 금융자산의 수익성 악화로 인하여 민간소비 회복지연이 경제 성장을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