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개발] 노인성 질환 치료 및 사전예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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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그램개발] 노인성 질환 치료 및 사전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업명

2. 사업개요

3. 사업의 필요성

4. 서비스 대상 및 인원수

5. 사업목적 및 목표

6. 사업내용

7. 담당인력구성

8. 예산계획

본문내용
3. 사업의 필요성

독거노인이란 법률적으로 가족이나 자녀가 없는 경우와 실제로 부양할 가족이 없는 경우의 노인으로 정의하며 1985년 8.8%에서 1988년에는 12.7%, 2000년에는 6.6%(70세 이상)로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독거노인은 전체 노인가구 중 17.7%를 차지하고 있다. 독거노인의 형태는 재가독거 및 시설독거로 구분된다. 독거노인 중에서 여성의 비중은 88.6%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남, 녀의 평균수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독거노인의 평균 연령은 73.3세이며, 독거노인 중 취업자의 비중은 17.7%, 평균 소득액은 27.2만원(최저생계비용인 33만원)으로서 경제적인 고통에 매우 시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인에서 신체기능의 쇠퇴는 활동성을 감소시키고 흥미의 범위를 협소화시키며 대인관계나 상호작용이 어려워져 심리적인 위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축은 흔히 우울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다. 노인 자살률 증가의 원인이기도 한 우울은 치매증상과 유사하게 주관적으로 경험되는 기억력 감퇴와 인지기능 저하를 많이 호소하며, 노인의 거의 반 이상이 지남력장애, 초로, 기억장애로 오인할 수 있는 우울성장애를 가지고 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인의 우울증이 치매로의 진행을 가속시킨다는 주장이 있다. 7년간 65세 이상의 노인 중 치매초기증상과 우울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추적한 결과, 매년 우울증 검사를 시행했을 때 심한 우울장애를 가지는 경우 치매경향이 짙었고 그 진행속도도 빠르게 이루어졌다. 동시에 치매가 진행될수록 우울증세도 가중되었다. 또 다른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지기능 저하 이후 나타나는 우울증 뿐 아니라 정상일 때의 우울증도 치매로의 진행을 유발한다고 한다. 이처럼 우울증은 치매와 상호 연관된 작용을 가지고 있다. 치매는 우리사회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65세 이상에서 연령이 5.1세 증가함에 따라 2배씩 유병률이 증가하여 2002년에는 약 9%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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