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현상과 붉은악마
분야
hwp서포터즈 그들은 누구인가?
일본축구와 서포터즈
한국 축구 서포터즈 “붉은 악마”출범
붉은악마의 명칭
붉은 악마의 응원, 그 힘의 원천
붉은 악마의 캐릭터와 상업성
서포터스에 대한 지원은 마케팅 활동의 한 부분
붉은악마의 행동강령
프로 축구 서포터즈
배운점
이것만은?
붉은 악마의 탄생
붉은악마의 유래
붉은악마의 소개
Ac밀란, 유벤투스, fc바로셀로나 바이에른뭔헨, 아약스 팀의 공통점은 우선 화려한 맴버 구성, 잘 갖춰진 구장, 그리고 홈팬들의 적극적인 지원 있기에 이런 전설적인 팀을 만듭니다. 그리고 수원삼성의 경우에는 홈에서 유독강한 면모를 보여주는데, 그 이유는 홈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되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요건을 만들어준다.
서포터즈 그들은 누구인가?
그라운드의 12번째 선수로 축구 A매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몇일전부터 밤을 세우고, 수준높은 응원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치밀한 준비와, 순수한 스포츠문화 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이 서포터즈라 할수 있다
스포츠가 스트레스 해소 수단 이라는 기존의 통념에 하나의 ‘혁명’ 을가져와 선수와 하나가 되어 순수하게 축구를 아끼는 장본인들이다. 서포터즈는 그냥 탄생된 게 아니라 3년 전 부터 치밀한 준비와 남미 유럽 일본등지를 방문하고 자료를 수집에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축구와 서포터즈
일본 서포터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빨랐는데,92년 울트라 닛폰이 생기고 J리그의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전세계 홍보하기도 하였다. 그 당시에는 이런 응원문화가 그냥 무시할수 없는 존재로 떠올랐다. j리그의 스포츠 관전문화야 말로 한국가의 문화를 대변하기 때문에 그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한다.
한국 축구 서포터즈 “붉은 악마”출범
붉은악마들은 그저 축구가 좋아서 축구장 중심으로 통신을 통해 정보 교환하고 빨간옷을 입고 축구장의 축구광이라 할수 있다. 현재 2만여 동아리를 가지고있음
붉은악마의 명칭
83년 멕시코 청소년 대회서 4강 신화를 일군 박종환 사단에게 외국 언론이 붙여준 닉네임이라 할 수 있다. 본래는 붉은 원령을 시작으로 유럽원론에서 4강에 시샘에 복수의 연신이라고 바뀌었고 다음 바다를 건너 한국 땅에 이르면서 붉은 악마의 뜻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악마의 뜻에 반발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았다. 외 하필 악마냐! 종교계에서는 악마를 악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벨기에 대표팀,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별명이 붉은 악마이고, 일본에서는 울트라 닛폰의 왜색응원을 그대로 본떠 만들었다고 항의하기도 하고 외국언론에서는 악성 훌리건 집단으로 오해 하기도 하였다. 본래의 뜻은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악착같은 승부근성을 가르켜 악마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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