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 FGI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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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뱅뱅 FGI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systom detection
2. situation analysis
3. FGI
4. problem detection
5. research objective
본문내용
❍ 청바지 전반
소비자들의 청바지 착용 빈도는 일주일에 3~4회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바지의 편안함과 어느 옷, 신발에든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최대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특별한 날을 제외한 경우에는 대부분 청바지를 입는 경향이 있었다.
청바지를 살 때 고려하는 항목으로는 원단, 디자인(라인, 디테일, 색감), 가격, 주변인의 의견 등이 있었다. 하지만 가격이 아무리 싸도 브랜드가 뱅뱅과 같은 브랜드라면 안사겠다고 하여 가격 요인에 브랜드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차이가 심하게 나는 것에 대해서는 원단의 차이와 브랜드 값이라는 의견과 함께 브랜드가 좋으면 원단도 당연히 좋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브랜드가 원단보다 더욱 더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의견에는 모두가 동의하는 분위기였다.
청바지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Guess, Uniqlo, Truereligion, Levi's에 대해서는 각 브랜드에 대한 대답이 바로 나오는 편이었다. 하지만 잠뱅이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한 브랜드에 비해서 대답이 늦게 나오는 편이었다. 즉, 뚜렷한 이미지(패널들은 originality라고 표현)가 없기에 약간의 시간을 두고 대답이 나온 것으로 보였다.
뱅뱅과 비슷한 포지션에 위치한 잠뱅이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거나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다. 또한 뱅뱅이나 잠뱅이의 청바지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브랜드가 없는 보세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아 뱅뱅이나 잠뱅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자신에게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느끼는 경향이 있었다.
“외국거 따라하는 느낌.”, “오늘 처음 들었어요.”, “망한 브랜드.”, “한물 간 브랜드.”, “옛날 20대가 입던 브랜드.”

실제 잠뱅이 싸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본 후에도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 뱅뱅 청바지에 대한 인식
뱅뱅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서도 모두가 부정적인 어휘를 사용하였다.
“예전의 20대가 있던 한물 간 청바지”, “한물 간 느낌”, “저가 브랜드고, 인지도도 낮고, 사라져 가고 있고, 현재 이민호를 광고 모델을 사용해서 도약을 꿈꾸고 있는 브랜드”, “한마디로 잭필드 3종 세트 같은 브랜드”, “잊혀진 브랜드”

이번 가을의 상품 목록을 보여준 후, 다시 물어보았는데 5명은 부정적이었으나 한 명의 응답자(브랜드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참가자)는 디자인 면에서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뱅뱅은 요즘에는 안 입는 옷 스타일을 만드는 줄 알았는데 요즘 유행에 좀 따라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도 좀 그래요”, “촌스럽지는 않은데 인터넷 옥션 같은데 청바지 치면 쫙 나오는 것 있잖아요, 그거랑 다를 게 없어요”

뱅뱅이라는 청바지가 유행에 크게 뒤처지지는 않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로는 뱅뱅이라는 청바지만의 디자인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뱅뱅이라는 브랜드에 이미 촌스럽다는 인식이 강했다. 뱅뱅 매장에 대한 이미지 역시 문제가 있었다. 뱅뱅 직영 매장에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홈플러스 같은 곳에서 잔량 처분 형식처럼 파는 것이 부정적인 이미지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참고문헌
패션비즈, 뱅뱅어패럴회장 권종렬, http://www.fashionbiz.co.kr/PE/?cate=2&idx=117581/, 2010.05.06
2. 파이낸셜뉴스, 한국 청바지 모델은 배우 아니면 가수, http://www.ad.co.kr/news/show.do?ukey=110490, 2010.08.24
3. 한국경제, 토종 청바지 `버커루` 리바이스 제쳤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1172671, 2010.04.11
4. 재경일보, 영국 청바지 리쿠버 한국 진출,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00222/5526210.htm, 2010.02.22
5. 한국경제, 권종열 `뱅뱅어패럴` 회장 "길 막혔는데 돌진하면 바보짓…뱅뱅, 돌아갔더니 다른 길 보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0290731&nid=000<ype=1, 2010.05.02
6. 패션비즈, 「뱅뱅」 2000억 파워브랜드로 성공, http://www.fashionbiz.co.kr/BR/?cate=2&idx=1372, 2006.02.27
7. 파이낸셜뉴스, 리바이스 ‘여성 체형별 청바지’로 승부수,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0922068677&cDateYear=2010&cDateMonth=08&cDateDay=16, 2010.08.16
8. 한국경제, 청바지 국내 최고가는…598만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type=2&aid=2009091374338&nid=910&sid=010405,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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