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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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3.gif)
![[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4.gif)
![[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5.gif)
![[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6.gif)
![[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7.gif)
![[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8.gif)
![[전략경영]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사례-미니오븐-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0/489932-0009.gif)
분야
hwp1) abstract
2) 쿠키남의 등장
2. 본론
1) 오븐요리에 대한 관심 증가
2) 소비자의 needs에 맞는 오븐의 등장
3) 미니 오븐은 어떻게 Disruptive Innovation 일까?
4) 미니 오븐, 성공? 실패?
3. 결론
- 비소비자를 소비자로
이러한 관심의 증가는 가전제품의 수요증가, 특히 오븐의 매출량 증가는 위 기사에서 보듯이 그 보완재의 수요증가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오븐은 부피도 크고 가격도 비쌌으며 무엇보다도 오븐의 주기능을 넘어선 부가적인 기능이 너무 많았다.
예를들어 찜요리 기능이나 , 데치기 기능 같은 것들은 이미 다른 가전제품들을 통하여 편리하게 할 수 있었던 기능이었고 이러한 기능은 오히려 오븐의 가격 상승 요인이었으며, 또한 이러한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하는데 익히는 시간도 많이 들었다.
오븐은 소비자들의 needs를 생각해서 발전한 것이 아니라 그저 기술력에 발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미니오븐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needs를 만족시켰다.
2) 소비자의 needs에 맞는 오븐의 등장
오븐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는 무엇이었을까?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토스트기 등 주방에는 이미 많은 수의 가전제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가전제품들로 하기 힘들었던 단 한가지의 요리는 바로 베이킹 이었다. 빵을 굽는 것(피자 or 쿠키)은 오븐의 주요 기능이었다. 즉 오븐의 대한 소비자의 needs는 베이킹 또
참 고 문 헌
( 국민일보 2004. 3. 1) 박정태 김찬희기자 “웰빙 열풍의 선두 주자”
( 한국일보 2009. 3 13) 김지원 기자 “집에서 구웠어요” 엄마표 빵․ 연인표 쿠키
(헬스코리아 뉴스 2010. 1. 4 “아이건강 챙겨주는 엄마표 간식 인기”)
DBR 2009.11.6 닌텐도의 파괴형 혁신과 산업 리더십 KDI 정책대학원 김한얼 교수
5) 다나와 리서치 ‘미니오븐 판매율 추이’
6) DBR 11.28 “게임의 기준 바꾸면 파괴적 혁신이죠”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한얼 교수
7) 주간한국 2010.1.27 “요리하는 남자가 섹시하다“ 황수현 기자
8)마케팅(2009.1 제3판) 법문사 이학식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