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영덕군 조성법을 이용한 인구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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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경제] 영덕군 조성법을 이용한 인구 예측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조성법(인구 예측 방법)
1. 인구 예측의 필요성
2. 조성법에 대한 설명
3. 조성법의 장․단점 및 부정확할 가능성


Ⅱ. 향후 20년간의 지역 인구 예측
1. 자료 수집
2. 자연 성장만 고려한 인구 예측
3. 인구 이동을 고려한 인구 예측
4. 예측된 인구의 연령별 재 구분 및 특징


Ⅲ. 정책 제안
1. 지역경제에 대한 특기 사항
2. 정책 제안
3. Project#1에서 제시한 정책 방향과의 일관성

본문내용

4. 예측된 인구의 연령별 재 구분 및 특징

연령별 재 구분 및 특징
연령대
재 구분
인구의 특징
2008년
2018년
2028년
0~9
유아인구
부모에게 큰 의존, 자립적 생활 불가능
2740명
1616명
838명
10~19
학교인구
경제적 자립은 못했으나, 부모의 지역 선택에 큰 영향 줌
3963명
2329명
1374명
20~29
청년층
진취적이고 모험적이며, 경제, 기반시설 부분에 민감함
8844명
4577명
2536명
30~39
40~49
중장년층
젊은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소비성향과 귀농성향이 강하며, 웰빙을 추구함
12512명
10264명
6402명
50~59
60~
비경제인구
은퇴 후 안락한 삶의 추구 의지
15048명
14993명
14203명


1) 학교 인구 (10~19세)
10세~19세까지의 인구는 단독적인 지역선택이 불가능하지만, 지역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구이다. 자녀교육에 민감한 한국사회에서, ‘코리안 소황제’로 불리는 이 인구는 이미 많은 연구보고서에서도 황금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과 을 보면, 20대 이상의 전 연령대 인구가 ‘교육’에 가장 높은 지역효용의 가중치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하여,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자녀들의 교육을 지역선택에 있어 1순위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를 영덕의 인구 재구분표인 에 접목하여 생각해보면, 영덕의 열악한 교육여건의 악화로 인해 학생의 도시 유출이 증가할 뿐 아니라, 영덕의 전반적인 인구감소를 초래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2) 청년층 (20~39세)
김홍배․이창우의 ‘성별․연령별 지역효용을 고려한 지역 간 인구이동 예측 모형개발’(2008)에서는, ‘경제적 부분과 기반시설 부분의 지역효용이, 젊은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에서는 경제 부분이나 기반시설 부분의 영향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언급된 ‘젊은 연령대’란, 과 을 참고해 보면 경제 부분과 기반시설 부분에 높은 가중치를 두고 있는 20세부터 39세까지를 말한다. 때문에 본 조는 ‘젊은 연령대’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청년층으로 구분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