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관광경영] 경주 남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남산 소개
2. 코스 소개
3. 탐방 보고 문제점
4. 콘텐츠화 전략(솔방길)
5. 기대 효과
6. 장애 요인
7. 평가 및 제언
본문내용
★ 스토리가 있는 테마길 ‘솔방길’ 제안
* 솔방 – ‘천천히, 가볍게’라는 뜻의 경상도 지역 방언 중 하나
* 솔방길 – 남산에 많은 스토리에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있는 남산을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우리의’ 문화 유적 탐방로로 만들자는 취지
intro - 급변하는 트랜드
스마트폰 보급 현황 • 전망
‘손안의 pc’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증대 댐에따라 최근 빠른 속도로 일반 대중의 생활 속으로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올해 500만, 2013년에는 전체 인구의 40%가 스마트폰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수치는 스마트폰 보급의 급성장에 따라 매월 수정되고 있으며, 보급률이 생각보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략 수행
1-1. 남산 곳곳의 유적지에 스토리 텔링
-남산의 이야기
① 남산과 망산
서라벌(옛 경주의 이름)에 찾아온 남녀 두 신을 보고 한 처자가 “산처럼 큰 사람 봐라!”라고 외치고 싶었던 것을 급한 마음에 “산 봐라!”하고 외쳤는데, 그 말에 두 신의 발이 땅에 붙어 남신은 남산이 되고 여신은 망산이 된 이야기.
② 상사바위
늘그막이 외로운 시절에 벗이 되어주던 어린 소녀 피리를 사랑하게 된 할아버지와, 죽은 후에도 자신을 잊지 못하고 바위가 되어 그리워하는 할아버지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하여 자신도 바위 위에서 뛰어내려 똑같이 바위가 된 착한 피리소녀의 사랑이야기.
③ 상사암
에 실린 기록을 바탕으로 ‘바위 중간쯤에 가로 파인 틈에 돌을 던져 그 곳에 얹히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던진 돌이 떨어지면 바위 신이 뜻을 받아주지 않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생겨났다.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이 빌던 곳에는 가위와 칼자국이 남아 틈이 가라진 바위는 산아당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