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

 1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1
 2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2
 3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3
 4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4
 5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5
 6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6
 7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7
 8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8
 9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9
 10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1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월드컵응원과 국가주의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1. 서론

2. 본론
2.1.월드컵 응원의 배경 측면:
사회가 변화하면서 점점 사라져간 국가주의

2.2.월드컵 응원의 주체 측면 :
자발적 동기, 개인의 쾌락추구를 중시하는 g세대의 응원참여

2.3.월드컵 응원 현상적 측면 :
월드컵 응원 자체에서 국가주의적 특성을 찾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응원 이후 국가주의를 탈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음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2. 월드컵 응원의 주체 측면 : 자발적 동기, 개인의 쾌락 추구를 중시하는 G세대의 응원 참여.


월드컵 응원이 국가주의의 표현이 아닌 근거는 그것이 행해지는 사회적 배경에서뿐 아니라 그것을 행하는 '주체'의 측면에서도 찾을 수 있다. 1997년 붉은 악마가 공식화 된 이래 2002년 월드컵에서부터 대규모 거리응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졌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그 응원문화가 지속되고 있다. 이 시기동안 응원문화를 이끌어 갔던 '주체'는 흔히 'G세대' 「대한민국의미래, G세대」,2010.1.1., , 2010.4.24. ‘G세대’라는 용어는 조선일보 80주년 맞이 기획기사를 통해 G세대라는 단어가 명명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로 태어난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라고 불리어 지는 세대로, 그들의 성향과 특성에 비추어 보았을 때 월드컵 응원은 더 이상 국가주의나 애국심의 표현이 아닌 하나의 문화이자 자기표출, 자아도취 등에 더 가깝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혹자는 월드컵 응원에는 수많은 연령층의 사람들이 참여하였는데 왜 G세대를 주체로 설정하고 있느냐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본 논의에서 ‘G세대’를 월드컵 응원의 ‘주체’라 설정한 것은 연령상으로 현재 20대층에 해당하는 G세대의 ‘구성원’들이 월드컵 응원의 주체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월드컵 거리응원의 주체를 G세대로 설정한 것은 그들이 거리 응원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었으며 무엇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세대적 특성’이 응원을 주도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본 논의에서는 ‘세대’라는 개념을 단순히 연령을 기준으로 설정되는 개인적인 것에서 나아가‘사회변동의 단위’라고 재정의하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하는 좀 더 사회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를 지닌 개념으로 보았다. 새롭게 형성되는 세대는 기성세대에 대한 수용과 저항, 미래에 대
참고문헌
4. 참고문헌

Ⅰ. 국내서
1. 송호근, 『한국,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삼성경제연구소, 2003, p.153.
2. 송호근 외, 『위기의 청년세대-출구를 찾다』, 나남, 2010, p.19.
3. 한덕웅 외, 『사회심리학=Social psychology』, 학지사, 2005, p.101.

Ⅱ. 기타자료
1. ‘2010 G20 서울 정상회의'홈페이지, , 2010.09.24.
2. 박재호,「‘붉은 악마’ 탄생기원과 활약상...한일월드컵 거리 응원 이끌어」, 『스포츠 조선』, 2007.02.13, , 2010.09.20.
3. 「시사기획 KBS 10」, 『KBS 1TV』, 2010.07.13.
4. 「대한민국의미래, G세대」, 2010.1.1., , 2010.4.24.
5. 「월드컵 응원문화 변했다…외국팀에 `관대'」, 『연합뉴스』, 2010.06.22, , 2010.09.24.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