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1.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2.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3.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4.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5.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6.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7.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8.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09.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0.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1.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2.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3.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4.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5.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6.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7.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8.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19.gif)
![[중국경제론] 신 좌파 - 개혁개방에 대한 평가-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11/510482-0020.gif)
분야
pptx2.신좌파의 개념과 등장배경
3.신좌파가 바라보는 개혁개방
4.신좌파와 자유주의자의 논점 차이
= 정치적 경제적 민주 확대 ,분배, 공정성과 평등 보장,
빈부격차 해소에 집중
중국의’개방’은 어때야 하나?
= 국제 자본주의 체계로 편입 되는 것 비판
신좌파는 시장경제를 부정하나?
=No. but 신자유주의가 사회의 공정을 시장의 ‘경쟁과 효율’
에 맡길 것을 주장한다면, 신좌파는 ‘공정’ 과 ’평등’을 구현하
기 위한 적극적인 비판과 견제 에 초점
왕후이,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역자 김택규 서평
자유주의가 다원적 문화의 담지자들을 다 같이 한 자리에
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전제는 지극히 ‘특수하고’,‘서구적’이다. 정통 이슬람
국가에 “인간들의 평등한 의사소통을 위해” 정교 분립을 요구하는 것은 ‘보편적’이
라고 자처하는 자유주의 국가의 강권이다. 그리고 “공공 영역과 사적 영역을 구분”하라는
요구 역시 중국 같은 정치적, 문화적 분위기의 국가에서는 무리한 바람이다. 이러한 자유주
의적 가치가 보편주의적 관념으로 세계에 역설되는 건 자유주의가
“타인들에게 어떤 문화를 강요하며, 자신의 모델에 맞춰 다른 문화들을 타자로 개조하는 것”
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