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예방의학] 반지하 거주 환경조사와 거주민들의 질병 역학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2. 조사 내용
3. 분석방법
Ⅲ. 결과
1. 인구학적 특성
2. 주거환경 특성
3. 의사 진단력 및 증상
4. 로지스틱 회귀분석
Ⅳ. 고찰
Ⅴ. 결론
Ⅵ. References
본문내용
3. 의사 진단력 및 증상
의사진단 항목의 경우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에서 주로 응답이 있었다. 지상의 경우 천식 3명(7.3%), 알레르기성 비염 1명(2.4%), 알레르기성 결막염 0명이었다. 반지하의 경우 천식 16명(28.1%) 알레르기성 비염 4명(7.0%), 알레르기성 결막염 5명(8.8%)였다. 의사 진단항목에서는 천식만이 지상과 반지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증상에 대한 항목에서 지상의 경우 천명 0명, 운동후 호흡곤란 0명, 찬공기 노출후 천명 1명(2.4%), 수면중 호흡장애 1명(2.4%), 알레르기성 비염증상 9명(22.0%), 피부가려움증 4명(9.8%)였다. 반지하의 경우 천명 23명(40.4%), 운동후 호흡곤란 28명(49.1%), 찬공기 노출후 천명 31명(54.4%), 수면중 호흡곤란 17명(29.8%), 알레르기성 비염증상 49명(86%), 피부가려움증 12명(21.4%)였다.
SF-8의 MCS 변환결과는 지상의 경우 54.02±5.22이고 반지하의 경우 49.03±9.61이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한 것이기 때문에 정신건강이 지상거주민들이 반지하 거주민들보다 좋았다. PCS 변환결과는 지상의 경우 54.80±2.81이고 반지하의 경우 46.55±8.16이었다. 역시 지상의 경우가 일반적인 신체건강이 더 좋았다.(Table 3.)
참고문헌
Ⅵ.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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