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관광자원론] 고려와 조선의 유적과 유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고려와 조선의 유적과 유물
1. 서론
① 유적, 유물의 의미
② 문화적 관광자원 의미
③ 고려와 조선의 문화재 발달과정
2. 본론
고려시대의 유적과 유물
① 현화사 7층석탑
②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③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④ 개태사지 석불입상
⑤ 관촉사 석등
⑥ 봉선홍경사 사적갈비
⑦ 봉정사 극락전
⑧ 부석사 무량수전
⑨ 부석사 조사당
⑩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⑪ 부석사 조사당벽화
조선시대의 유적과 유물
① 숭례문
② 경복궁
③ 창덕궁(비원 포함)
④ 종묘
⑤ 원각사지 십층석탑
⑥ 흥인지문
⑦ 서울성곽
⑧ 서울사직단
⑨ 영암 도갑사 해탈문
⑩ 보은 법주사 팔상전
⑪ 구례 화엄사 각황전
⑫ 김제 금산사 미륵전
3. 결론
본문내용
⑥ 봉선홍경사 사적갈비
종 목 국보 제7호
지 정 일 1962.12.20
소 재 지 충남 천안시 성환읍 대홍리 320
시 대 고려시대
봉선홍경사는 고려 현종 12년(1021)에 창건된 절이다. 절이름 앞의 ‘봉선(奉先)’은 불교의 교리를 전하고자 절을 짓기 시작한 고려 안종이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목숨을 다하자, 아들인 현종이 절을 완성한 후 아버지의 뜻을 받든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현재 절터에는 절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담은 이 갈비만이 남아 있다.
⑦ 봉정사 극락전
종 목 국보 제15호 .20
소 재 지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봉정사
지정일 1962.12.20
시 대 고려시대
천등산 기슭에 있는 봉정사는 신문왕 2년(682) 의상대사가 지었다고 한다. 부석사를 세운 의상대사가 부석사에서 종이로 봉황새를 만들어 날려 보냈는데, 그 새가 내려앉은 자리에 절을 짓고 봉정사라 이름지었다는 전설이 전하여 온다.
극락전은 원래 대장전이라고 불렀으나 뒤에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 건물은 1972년 해체·수리할 때 고려 공민왕 12년(1363) 지붕을 수리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적어도 1363년 이전인 고려 중기(12∼13세기)에 지은 것으로 보고 있다.
⑧ 부석사 무량수전
종 목 국보 제18호
지 정 일 1962.12.20
소 재 지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시 대 고려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