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ENT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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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ENTROPY)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엔트로피에 대한 문제의식
2. 엔트로피적 세계관으로 바라본 현대사회
A.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B. 중동의 민주화 운동
본문내용
그렇다면 현재 21C는 진보하고 있는 것인가? 리프킨의 대답은 'NO'이다. 다시 엔트로피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리프킨이 말하는 열역학 제2법칙은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사용이 가능한 것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혹은 이용이 가능한 것에서 이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또는 질서 있는 것에서 무질서한 것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열역학 법칙의 에너지보존법칙과 엔트로피의 비대칭방향성을 이해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지구라는 닫힌 계에서 우리의 조상들이 가지고 엔트로피가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면서부터 엔트로피 증대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엔트로피나 에너지의 방향이 역으로 갈 수는 있으나 그 양은 증가하는 양에 비해 굉장히 미소한 부분이다. 끊임없는 엔트로피의 증대가 결국 한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종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지구는 태양에너지로부터 에너지를 얻고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는 물질에서부터 얻어지고 물질은 재생산 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열역학 법칙은 고등학교 교육을 마친 사람이라면 그 내용을 알고 있기 마련이다. 에너지가 소비될수록 무질서도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알아도 지구에 적용할 생각은 하지 못하지만 뉴턴이나 애덤 스미스와 같은 기계론적 세계관을 갖은 사람들로부터 구축되어온 현대사회의 기계론적 세계관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우리들의 행동에서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리프킨이 언급했던 거와 같이 세계관의 중요성과 내재화를 일깨워준다. 또한 리프킨은 과학적인 원리를 사회, 환경, 문화, 경제, 정치의 범위까지 폭넓게 적용하여 이러한 요소들도 엔트로피 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 시사한다.
누군가 이렇게 반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현재 대체에너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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