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x-실험 방법
-실험 결과
① 측정된 폐용적(Volume)으로부터 계산 가능한 폐용량(Capacity)을 구하라
② 실제로 측정한 폐활량과 피검자의 체표면적으로부터 추정한 폐활량을 비교하고 그 비를 구하여라
-결과 분석
① 동일 연령(20세) 및 성별에서 폐용적과 폐활량의 정상 범위는 얼마인가?
② 폐활량의 중요성은 무엇이며, 그 크기는 무엇에 좌우되는가?
③ 누워 있는 체위가 기립위보다 폐활량이 200~300ml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
실험 2.) 강행성 폐기능
-실험 방법
1. 강행성 호식용적
2. 최대 중간 호기류량
-결과 분석
① 강행성 호식 용적의 정상 범위는 얼마인가?
② 강행성 호식용적 및 최대 중간 호기류량의 감소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실험 3.) 최대환 기능(maximal voluntary ventilation, MVV)
-실험 방법
1. 폐활량계를 이용한 MVV측정
-실험 결과
-결과 분석
① 최대환 기능의 의의에 대하여 논하라
-임홍일
1. 서론
2.Obstructive Lung disease
3. 기타
폐활량(Vital Capacity)는 사람이 한번 공기를 최대한으로 들이마셨다가 내뿜을 수 있는 가스의 최대량을 의미 한다. 안정상태에서의 호흡용적은 약 500ml정도로 전체폐활량에 비해 매우 작으므로 폐활량의 중요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운동상태일 때는 폐활량의 크기에 중요성이 있다. 운동 시에는 조직에 많은 산소를 빠르게 공급해주어야 하는데 폐활량의 크기가 클수록 이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수영이나 마라톤 같은 종목의 운동선수들의 경우 폐활량의 크기는 경기력에 무척 중요하고 따라서 그들의 폐활량은 일반인의 2배까지 큰 경우도 있다.
폐활량의 크기를 결정짓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성별이나 나이, 체중, 키, 평상시 운동상태 등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크게 결정짓는 요소는 횡격막의 상하운동이다. 횡격막의 상하운동에 따라 폐에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의 양이 결정되는데 키가 클수록 횡격막의 움직임의 폭이 커지므로 폐활량이 더 커지게 된다.
③ 누워 있는 체위가 기립위보다 폐활량이 200~300ml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
폐로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은 크게 횡격막의 상하운동과 갈비뼈의 앞뒤 운동으로 인한 작용이다. 즉 흡기시에는 횡격막이 수축하고 갈비뼈가 상승해서 흉강의 압력이 낮아짐으로써 공기가 들어올 수 있게 되고, 호기시에는 횡격막이 이완하고 갈비뼈가 하강해서 흉강의 압력이 상승함으로써 공기가 나갈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