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심리] 성 기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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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심리] 성 기관 질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성 기관, 그것은 무엇인가?

2. 본론
2.1 자궁 근종
2.1.1 자궁 근종의 증상
2.1.2 자궁 근종의 치료법
2.1.3 자궁 근종의 예방법

2.2 자궁암: 자궁경부암
2.2.1 자궁경부암의 증상
2.2.2 자궁경부암의 예방법

2.3 유방암
2.3.1 유방암의 증상
2.3.2 유방암의 원인
2.3.3 유방암의 예방법

2.4 전립선암
2.4.1 전립선암의 원인
2.4.2 전립선암의 증상
2.4.3 전립선암의 치료법
2.4.4 전립선암의 예방법

3. 결론: 성 기관 질환, 알고 예방하자!

본문내용
2.1.2 자궁 근종의 치료법

자궁 근종은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증상이 없으면 반드시 치료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임의대로 결정해서는 안된다. 질병이 의심되는 여성은, 진료를 통해 악성 육종과 감별을 한 후 빈뇨, 잔뇨감, 요통, 생리과다, 빈혈, 기능성 자궁출혈, 반복 유산, 불임 등의 증상이 있으면 치료를 받는다.
치료법은 크게 약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뉘는데, 환자의 연령, 폐경 여부, 증상 유무,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그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자궁근종 크기가 5㎝ 이하이거나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통해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면 된다.
하지만 근종이 크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데, 향후 임신을 위해 자궁을 보존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호르몬 주사인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작용제를 사용해 볼 수 있다. 호르몬 주사의 경우 그 작용이 일시적이므로 치료가 끝나면 다시 근종의 크기가 커질 수 있고 여성 호르몬의 감소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자궁절제술이 있고, 자궁을 보존하고자 할 때에는 근종적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자궁절제를 할 경우 심장병과 고혈압, 관절염이 심화될 뿐 아니라 상실감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근종적출술을 시행한 경우 재발률은 약 50% 정도이고, 이 중 삼분의 일 정도에서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양방에서는 종양이 커질 경우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궁적출수술을 권유하는 곳이 많지만 자궁근종은 크기에 따라 자궁적출 수술을 하지 않고 한방치료로 치료하기도 한다.
먼저, 자궁근종용 보궁단 치료는 자궁의 혹(근종)을 녹이고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좌약으로 질점막을 통해 바로 흡수되어 빠르게 그 약효를 원하는 곳에 나타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좌훈요법을 쓰게 되는데 약물을 물에 끓여서 수증기를 쏘이는 방법으로 여성기 깊숙한 곳에 한약재의 김이 스미게 하여 여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돕는다. 좌훈은 체온을 높이고 혈관을 확장시켜 보궁단의 흡수를 극대화한다. 그리고 좌훈의 약재도 자궁근종에 맞추어서 자궁근종을 녹일 수 있는 한약재를 사용하게 된다. 그 밖에 침과 한약 요법을 더불어 치료에 쓰고 있다.

2.1.3 자궁 근종의 예방법

자궁 근종의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 예방법으로는 석류, 콩, 두유 등 여성, 성장 호르몬이 과다한 음식이나 녹용 등 혈을 보하는 음식, 차거나 기름진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는,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찬 음식을 자제하고,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옷을 헐렁하게 입어 혈류순환에 방해되지 않게 하는 것이 자궁근종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다. 위에 언급했듯이, 자궁 근종은 딱히 증상이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2.2 자궁암: 자궁경부암

우리나라 여성들이 성 기관과 관련해서 가장 걱정하는 질병 중 하나는 자궁암일 것이다. 실제로 자궁암은 세계적으로 여성암 사망원인 2위에 올라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렇다면 자궁암은 무엇인가? 자궁암은 자궁에 발생하는 암으로, 자궁몸통에 생기는 체부암과 자궁목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으로 나뉜다. 이 2종류의 암은 발생하는 부위뿐만 아니라 발생에 관여하는 요인과 병리조직•증상•증후•진행양상도 다르다. 또한 국가나 인종에 따른 발생률도 상당히 달라서, 한국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이 무척 흔하고 자궁몸통에 생기는 암은 매우 드문 반면, 미국을 비롯한 백인여성들에게는 자궁몸통에 생기는 자궁 내막암이 더 흔하게 발생한다. 한국여성에게의 자궁졍부암의 발생빈도가 90%이상이고, 나머지에서 내막암이 발생하여, 흔히 자궁암하면 자궁경부암을 칭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4300명 즉, 하루에 12명의 자궁 경부암 환자가 발생하며, 매일 3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다. 따라서 우리나라 여성에게 더욱 잘 나타나는 자궁경부암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려한다.
자궁경부암은 연령과 상관없이 성 경험을 시작한 여성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다. 이의 발생원인은 연구에 의하면 17세 이전에 일찍 성관계를 가진 여성이나, 여러 남성과 문란하게 성관계를 가진 여성, 결혼 전 여러 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을 배우자로 둔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발생률이 눈에 띄게 높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유전과는 크게 상관이 없고 성관계에 의한
참고문헌


미상, 『여성질환』, 『천리안』 (http://user.chollian.net/~galmeagi/10female.htm)
미상, 『남성질환』, 『천리안』 (http://user.chollian.net/~galmeagi/9male.htm)
미상, 『’자궁근종’은 뭔가요?』, 『메드시티』 (http://www.medcity.com/jilbyung/jakunkjong.html)
OSEN=생활경제팀, 『자궁근종 수술없이 이제 치료하세요』, 『OSEN』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view.html?cateid=1013&newsid=20110421160805062&p=poctan)
미상,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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