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1.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2.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3.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4.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5.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6.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7.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8.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09.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0.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1.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2.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3.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4.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5.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6.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7.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8.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19.gif)
![[국제화] 우리나라 전통주의 고급, 세계화 방안-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408-0020.gif)
분야
pptx2.전통주 Vs 서양주
3.고급화의 필요성
4.서양주
5.전통주
6.우리술의 미래상
(전국와인동업자협회)
INAO
(국립원산지통제기구)
DGI
(조세국)
DGCCRE
(경쟁소비및위반행위단속사무국)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한 맥주회사 관계자가
4년 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대표술이 무엇이냐'고 물었죠.
선뜻 '이거다'라고 생각나는 게 없어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 때부터 국내 전통주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외식 전문기업 인토외식산업의 이효복 대표는 지난 2006년
여름을 아직도 기억한다.
대한민국 전통주를 묻는 외국인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던 때다.
당시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부끄러웠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다.
2010-4-23 아시아경제 기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