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환경학] 해외조림사례-우루과이 조림사업의 현황과 실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해외조림사업
2.해외조림의 종류
3.탄소배출권의 개념
4.포스코-우루과이 조림
5.우루과이의 현황, 실적, 전망
6.신성장사업실 이현석대리 인터뷰
본문내용
해외조림의 목적
동남아시아, 호주, 남미, 등 해외의 광대한 지역을 저렴하게 임대
인공적으로 조림하여 장기적이며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을 추진
중남미 조림의 이점
나무 생산성이 높고 토지임대료와 인건비가 저렴해
기업투자 효율성이 높음
외국인 땅 매매가 자유로운 점도 큰 이점
탄소배출권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업체들이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줄이지 못할 경우 조림사업체로부터 돈을 주고 일정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의 일정량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
주식, 채권처럼 거래소나 장외에서 매매가 가능
전 세계 탄소배출권 시장은 2008년 현재 1263.5억 달러 수준으로 2005년 이후 3년 만에 12배 수준으로 급성장했으며 탄소배출권 시장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가속화될 전망
*위기는 기회…연료전지로 제2신화 ‘야망’ 포스코
-지난 3월 초 우루과이 현지에 ‘유로탤리(EUROTALY)’라는 계
열사를 만들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한 것
-우루과이는 국토의 80% 이상이 초원이고 목축업이 중심 산업
포스코는 철광이 주된 사업이기 때문
-포스코는 1단계로 매입한 1,000ha에 유칼립투스 재배
추가로 땅을 사들여 2013년까지 2만 ha 까지 늘릴 계획
한국경제매거진2009-04-23
참고문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우루과이 조림사업 환경 및 진출전략
녹색사업단 블로그 (http://blog.daum.net/kgpa/)
포스코 엿보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adprime/110082806358/
산림청 해외산림자원 홍보관 (http://www.meari.go.kr/)
한국 경제 매거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