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론] 관광자원 해설프로그램 독무덤과 별자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0/549474-0001.gif)
![[관광자원론] 관광자원 해설프로그램 독무덤과 별자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0/549474-0002.gif)
![[관광자원론] 관광자원 해설프로그램 독무덤과 별자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0/549474-0003.gif)
![[관광자원론] 관광자원 해설프로그램 독무덤과 별자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0/549474-0004.gif)
![[관광자원론] 관광자원 해설프로그램 독무덤과 별자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0/549474-0005.gif)
![[관광자원론] 관광자원 해설프로그램 독무덤과 별자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0/549474-0006.gif)
![[관광자원론] 관광자원 해설프로그램 독무덤과 별자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0/549474-0007.gif)
분야
docxⅠ. 선정자원명 및 선정이유
Ⅱ. 자원해설 프로그램기법 및 기법선정 이유
Ⅲ. 프로그램 내용
Ⅳ. 본 자원해설프로그램을 통한 기대효과
독무덤
정의
형식분류
외독[單甕棺] 이음독[合口甕棺]
별자리에 관한 해석
별자리를 독무덤에 그리는 이유
별자리의 유래
카시오페아자리
카시오페이아
세페우스
큰곰자리와작은곰자리의유래
용자리
출처:
별자리에 관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서양인들에게도 자신의 운명과 관련된 하나의 매개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 서적이나, 잡지를 통해 별자리를 통해 한 달의 운세를 맞추어 보기도 하며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별자리를 독무덤에 그리는 이유
우리나라 구전동화를 살펴보면, 사람은 죽으면 하늘로 올라간다는 얘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간다는 설은 사후세계의 존재의 유무를 증명하기도 한다.
각자의 별자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처럼 별자리는 자신의 사후의 세계이라도 말 할 수 있겠다.
고인의 무덤에 별자리를 그림으로써 고인의 별자리로 무사히 잘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줌과
동시에 수호신으로써의 제 2의 삶을 의미 한다.
별자리의 유래
수천 년 전부터 인류는 밤하늘 별들 속에서 신화와 전설의 주인공을 찾아내고, 가슴 깊은 곳에
묻혀 있던 무한한 꿈의 세계를 찾아 눈으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곤 했다. 하루의 반을 어둠
속에서 별들과 함께 지내야 했던 당시의 사람들에게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목동들은
가축을 지키며 별들 속에서 동물의 모습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렸을 것이다. 또한
바다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어두운 밤하늘에서 고향의 그리운 모습들을 찾으려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오랜 시간 동안 하늘에는 별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졌고, 그 이야기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오늘날까지 알려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밤하늘의 많은 별자리를 누가 언제 만들었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우리가 널리
사용하고 있는 별자리는 서양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서양의 별자리는 칠 천년 이상 전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은 대부분이 사막으로 변한 아라비아 반도가 당시에는
목동들이 가축을 키우기에 적당한 광할한 초원이었다. 아라비아 반도에서 만들어진 별자리들은
지중해를 넘어 그리스로 전해졌고, 그곳에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주인공들로 바뀌게 되었다
http://blog.naver.com/niceguy3003?Redirect=Log&logNo=140122386767
(고인돌의 탄생과 소멸, 별자리)
www.naver.com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http://museum.donga.ac.kr/
(동아대학교 박물관)
http://blog.naver.com/p111555/70015087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