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현대소설의 이해] 편혜영의 `저녁의 구애`, 레이몬드 카버 `사랑에 대해서 말할때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 작품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작가소개
2.쉬베리의 그림 ‘저녁의 구애’와 편혜영의 ‘저녁의 구애’
3.인물분석
4.아이러니
5.도시
6.통조림
7.숨소리
8..작가소개
9.등장인물
10.멜, 테리/닉, 로라 부부 비교
11.멜, 테리, 에드, 머조리의 과거와 사랑
12.멜의 사랑
13.그 이외의 사람들
14.소설의 결말
15.사랑이란…
16.함께보기
17.사랑은 ?
본문내용
레이몬드 카버(Raymond Carver)
1938년 5월 25일 - 1988년 8월 2일
작품 소개
1976 ≪부탁이니 제발 조용히 해줘 ≫ 1977 ≪분노의 계절 Furious Seasons≫1981 ≪사랑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1983 ≪불꽃 : 에세이, 시, 단편소설≫1984 ≪대성당≫
1988 ≪내가 전화하는 곳≫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과 미니멀리즘의 대가”
멜/테리
- 결혼 5년차
- 두 명 모두 재혼
- 사랑을 이해하는데
초점
- 지난 사랑 혹은
다가올 사랑을 고민
닉/로라
- 결혼 18개월
- 두 명 모두 재혼
- 사랑을 느끼는데
초점
- 지금 현재의 사랑에 만족하고 행복
나는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심장이 뛰는 소리도 들렸다. 나는 주위가 캄캄해진 다음에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죽은 듯이 앉아 있는 그 주방 식탁에서, 사람이 내는 소음을 들을 수 있었다. –p59
서로 깊은 생각에 빠짐
사랑에 대해 고민할 수록 고민하게 됨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