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현대철학] 장자의 `인간세`와 `덕충부` 현대사회와의 접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인간세」의 지리소
2. 「덕충부」의 왕태, 신도가, 애태타
3. 덕을 함양하는 길
-재전과 덕불형, 그리고 망각
4. 왕태, 신도가 혹은 애태타의 현실적 발견
Ⅲ. 맺으며
본문내용
본론- 인간세
지리소 이야기
: 어떤 형상인지 상상이 안 되는 괴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생계를 해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열 사람을 먹일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장자
“그 몸을 지리(쓸모없음)하게 한 사람도 충분히 자기 몸을 잘 기르고 천수를
마치는데, 또 하물며 그 덕을 지리하게 한 사람이겠는가”
⇒ 외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못하다고 해서
내적인 덕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내적인 덕이 더욱
충만할 수 있다.
본론- 덕충부
덕충부?: 도를 체득한 인물의 내면성이 밖으로 드러나는 모습→ 육체적 조건에 대한 집착 타파.→ 참다운 덕이란 형상을 초월한 높은 내면성에 있음.
⇒ 외형을 떠난 덕의 완전성을 드러내고자 이야기의 주인공을 절름발이, 꼽추, 언청이와 같은 불구자로
참고문헌
http://netv.sbs.co.kr/sbox/sbox_index.jsp?uccid=10000034008
→SBS 그것이 알고 싶다 404회 외모지상주의 관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