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의 기부문화와 한국사회의 기부문화에 대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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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구권의 기부문화와 한국사회의 기부문화에 대한 차이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 론


Ⅱ. 한국인의 천민자본주의현상

1. 천민자본주의의 유래와 의미
2. 서양의 자본주의
3. 우리나라의 자본주의


Ⅲ.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부재

1.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유래와 의미
2. 서구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3.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4. 우리나라에서 요구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Ⅳ.서구권의 기부문화와 한국사회의 기부문화

1. 기부의 유래와 의미
2. 서구권의 기부문화
3. 한국사회의 기부문화
4. 서구권의 기부문화와 한국사회 기부문화의 차이점
5. 한국 기부문화의 문제와 쟁점
6.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언(기부문화는 사회발전의 동력)


Ⅴ.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서구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또 다른 척도가 되는 기부문화가 가장 발전이 되고 또 정착이 된 나라는 단연 미국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수십만개의 NGO들과 4만여 개의 각종 재단들이 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기부문화가 꽃을 피우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카네기, 록펠러, 포드 등과 같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익사업에 앞장선 훌륭한 모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형은 오늘날 다시 빌 게이츠, 조지 소로우, 워런 버핏 등에게 이어지고, 또 다시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20,30대 벤처기업가들에게 이어지면서 온 국민에게,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사회전체의 이익을 생각하고 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기부를 많이 한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MS)사 빌 게이츠 회장 부부로 조사됐다. 미국의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 워크에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의 기부금액을 조사한 결과 세계 최고의 갑부인 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 멜린다는 100억8500만 달러를 기부하여 단연 1위에 올라 있는데, 이는 그의 총재산 460억 달러의 거의 22%에 해당되는 액수이다. 빌 게이츠는 자신과 부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재단을 통해 주고 교육분야와 보건분야에 기부를 많이 하였는데, 미국은 물론이고 아프리카와 인도 어린이에게 공급할 백신을 구입하는 데까지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미국의 기업가들 사이에서는 기부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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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로, 또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가들은 부의 축적만큼이나 기부에 더 열성
을 보이고 있어 ‘기부세대’라는 용어도 생겨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부자들이 사회로부터 또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미국인들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적 사고방식에도 기인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이들 부자들이 사회의 기득권층으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거액을 기부하고 있고, 또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기 떄문이며, 미국 사회의 지도층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영국의 귀족들 역시 귀족으로서의 특권을 이용하여 병역을 기피하기보다는 도리어 최전방
에나가 생명을 걸고 나라를 지킴으로써 그들의 명예로운 정체성과 도덕성을 지켜 나간다.
프랑스 역시 죽음을 지원한 지도층 시민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인하여 무수한 시민들의 목
숨과 도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었다. 근대 서양미술사상 최고의 조각가로 꼽히는 로댕의 ‘칼레의 시민’ 동상 작품은 지금도 칼레시 청사 앞에 의연히 서 있다. 칼레의 영광 나아가 프랑스의 영광은 이런 위대한 조상들의 노블레스 오불리주에 의해 만들어지고 지켜져 온 것이다.
독일 총리 슈뢰더 집안의 이야기는 독일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주는 데 손색이 없다.
슈뢰더는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 그리고 소탈함으로 독일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부인 도리스 슈뢰더는 공식행사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총리 관저를 이용하지 않고 하노버 개인주택에서 자식을 키우며 보통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슈뢰더 총리의 동생인 포셀러는 상당기간의 실업자 생활과 각종 말단 직책의 잦은 취업으로 얘깃거리가 되고 있다. 포셀러가 최근 실업자 생활을 청산하고 스페인 휴양지 마요르카에서 관광안내원으로 취직이 되었는데 그의 취직 사실이 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그가 총리 동생이어서가 아니라 직업을 구하는 데 있어 총리 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거부하고 오직 자신의 노력만으로 일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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