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화] 한국 오락 프로그램과 외국 오락 프로그램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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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상문화] 한국 오락 프로그램과 외국 오락 프로그램의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오락프로그램

쇼 프로그램의 종류
1) 버라이어티 쇼
2) 음악 토크 쇼
3) 와이드 쇼
4) 리얼리티 쇼

쇼 프로그램의 비교하기
1) 버라이어티 쇼
2) 음악토크식 쇼
3) 와이드 쇼

각 나라별 특징적 프로그램
1) 일본 - 홍백가합전
2) 한국 - 에듀테인먼트
3) 한국와 미국 - 리얼리티 쇼

한국 쇼 프로그램의 표절 실태와 원인, 그리고 문제점
1)표절의 개념
2) 표절의 문제점
3)표절 실태
4)표절의 원인

한국 쇼 프로그램의 나아갈 방향
본문내용
쇼 프로그램의 비교하기

1) 버라이어티 쇼
▷SMAP x SMAP (스마스마)
스마스마는 1988년 결성된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SMAP이다.
스마스마는 1996년에 fuji (후지) tv에서 시작되었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 smap이 진행하고 있으며,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일본 오락프로그램 best 5를 놓친 적이 없다.
주로 4개의 테마로 이루어지는데 ‘bistro smap'은 스맙의 한 멤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요리를 만들어 초대한 게스트에게 접대하는 형식이다. 스마스마에서 가장 유명한 코너로 이 코너에는 패리스 힐튼을 비롯하여, 해외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본인 및 해외 유명인들도 많이 나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보아와 윤손하가 나왔었다. 비스트로 스맙이 끝나면 짧은 꽁트가 이어지는데, 주로 가벼운 웃음을 유발시키는 내용으로 코너와 코너를 이어준다는 느낌이 든다. 가끔씩 몇 명의 연예인을 초대하여 게임을 하기도 하고, 맨 마지막엔 엔딩토크 (멤버들끼리 할 때도 있고 다른 연예인을 초대할 때도 있다)와 엔딩노래로 마무리를 짓는다.
스마스마 프로그램이 10년째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일본 최고의 아이돌 ‘스맙’을 기용한 이유가 크다. 그들의 상업 가치와 이미 방송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력 등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요일 밤에
1988년 가을부터 시작된 MBC의 오락 간판 프로그램이다. 역사가 오래됨으로써 많은 스타들과 유행어들을 배출했으며 시대가 계속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황금 시간대’에 계속해서 16년간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타 방송국에게 많은 경쟁을 받고 있고, 선정성 시비와 표절논란에 시달림으로써 위에 스마스마처럼 몇 개의 코너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시청률에 따라 개편 때가 되면 코너들이 수없이 많이 바뀌는 경향이 있다.
인지도가 높은 코너로는 ‘몰래 카메라 (일.밤이 새로 개편하면서 14년 만에 부활하기도 했다), 한다면 한다, 인생극장, 신장개업, 게릴라 콘서트, 러브하우스, 브레인 서바이벌 등이 있다.
현재, 새로 개편되어 방송하고 있는 코너로는 14년 만에 부활한 몰래 카메라 (진행:이경규),한국의 기부문화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행복한 나눔, 고맙습니다’,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11남매의 베이비시터가 되어주는 (사회의 저 출산율의 문제와 가족애를 일깨워 주기 위한) ‘천사들의 합창’ . 이 세 코너가 방송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일보 2005-04-05
한국일보 2004-12-07 18:12
오마이뉴스 2004-06-30
스타뉴스 2005-10-05
영상시대의 방송 소프트웨어
리얼리티 쇼와 새로운 TV 리얼리즘
사이버방송영상정보센터
언론인의 직업윤리 김운룡, 한국언론재단
방송기획제작의 기초 설진아, 커뮤니케이션 북스
www.imbc.com
www.kbs.co.kr
www.sbs.co.kr
http://w3.seoul-gchs.seoul.kr/%7Esh021116/fwin14.htm
www.moob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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