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1.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2.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3.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4.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5.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6.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7.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8.gif)
![[국제경영]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동향 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02/601071-0009.gif)
분야
hwpⅡ. 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적 부분 & 동영상 포함)
Ⅲ. 남아공 경제지표 및 경제동향.
(물가, 시장의 특성 포함)
Ⅳ. 한국과의 교역동향 및 특징.
Ⅴ성공실패사례.
이 용어는 미국의 증권회사, 투자은행인 Goldman Sachs의 Willson과 Puru-shothaman이 2003년 10월에 발표한 투자전략보고서인 'Dreaming with BRICs: The Path to 2050' = 「브릭스(Brics)를 꿈꾸며: 2050년으로 가는 길」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브릭스는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국(China) 등 4국의 영문 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 4개국은 1990년대 말부터 빠른 성장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신흥경제국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2050년 무렵이면 이들이 세계 최대의 경제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릭스는 현재의 경제성장 속도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미루어 볼 때, 4개국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뜻에서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은 개념이다.
실제로도 브릭스 4개국은 2000년 이후 수요와 구매력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와 수출 호조로 인해 높은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1990년대 이래 해마다 7~10%에 달하는 초고속 성장을 계속해 왔다.
이후 2011년 2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남아공 월드컵을 계기로 정식 회원국으로 인정되었다. 그리하여 브릭스(BRICs) 국가가 5개 국가로 확대되면서 BRICs의 소문자 s가 대문자로 변경, BRICS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G7에 대항할만한 세력으로 성장할지 주목되고 있다.
남아공은 세계은행의 2009년 자료를 기준으로 세계 31위 규모 경제국이다. 최근 경제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아프리카 대륙은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지구촌 마지막 황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총생산의 경우 29조 4,800억 달러인 G7에 비해 64% 정도지만, 인구는 물론 총 면적과 외환보유액에서 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