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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x데메테르 관련 신화
Rimos 신화 – 에리시크톤
포세이돈 종마 신화-신마 아리온
이아시온 신화
트립톨레모스 신화
-보리 재배법의 전파
아스칼라포스 신화
페르세포네
페르세포네 납치 신화
엘레우시스 비의
이미지
데메테르는 곡물의 이삭을 관(冠)으로 쓰고,
손에는 홀장(笏杖)이나 보리이삭을 든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주관
-대지의 풍요로운 생명력(곡물의 수확, 보리)
-토양의 비옥함을 대변하며 인간 공동체의
생존을 좌우하는 곡물 수확의 관장 여신.
-계절의 전환 또는 인도자[페르세포네 납치신화]
페르세포네 신화
리모스(Rimos) 신화
-에리시크톤
트립톨레모스 신화
-보리 재배법의 전파
포세이돈 종마 신화
-신마 아리온
이아시온 신화
아스칼라포스 신화
여신 데메테르가 특히 아끼는 참나무가 있었다. 그 나무를 베면 신이 노할 거란
하인들의 말도 듣지 않고, 테살리아 지방의 왕 '에리시크톤(Erysichton)'이란 자가 제
이익을 위해 나무를 베어버린다. 또한 신들에게 제사도 잘 지내지 않았기에 분노한 데
메테르가 기근의 여신인 '리모스'를 보내게 된다. 리모스에 의해, 걸신이 들린 에리식톤
은 닥치는 대로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나중엔 집안 살림과 하나뿐인 딸 '메트라'까지 종
으로 팔아 허기를 채우게 된다. 그래도 만족하지 못하고 끝내 자신의 몸을 죄다
먹어치우고 이빨만이 남았다는 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