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① 갈라파고스 증후군, 자만, 고집으로 시장초기에 석권한 세계시장을 후발주자들에게 선두자리를 대부분 내어주었다. 과거의 영광에 도취되어 혁신보다는 동일한 방식을 고수하며 내수시장에 집중한 결과 평범한 기업이 되어버린 것이다.
또한 회사의 넥타이 부대가 증가하여 세력을 키워 제조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본부의 부서가 급증하면서 엔지니어의 설 자리를 뺏어 기업문화 자체가 외부의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고 위협을 중화하지 못하여 가치가 없어졌다.
②2005년 6월 스트링거가 소니의 회장 겸 CEO가 됐다. 단 그는 사장의 직함을 달지는 않았는데, 그것이 문제가 됐다. 각자 책임을 지지 않고 심지어 서로 대화도 하지 않는 제품 부서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소니의 전자제품사업에는 스트링거가 CEO가 됐을 때 전자제품 CEO이자 이사회가 사장으로 임명한 추바치 료지(中鉢良治)에게 보고를 올리는 여덟 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었다. 스트링거는 마케팅과 소프트웨
http://www.dailyfinance.com/2012/03/02/sony-corporation-strengths-weaknesses-opportunitie/
http://www.interbrand.com/
http://www.seri.org/bk/bkBookReviewV.html?menucd=0302&pubkey=520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52366&cateno=1
[소니는 왜 플랫폼을 고전하는가] 저자: 임양수
http://yousigma.com/comparativeanalysis/sonycorp.html
교수님이 굉장히 칭찬해주셨던 자료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