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심리학]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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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의 심리학]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및 연구 목적

2. 본 론

2.1. 연구 개요

2.1.1. 배경 이론
2.1.2. 설문 조사의 내용

2.2. 연구 결과

2.2.1. 도표 및 그래프를 통한 상관관계 분석
2.2.2. 결과 분석

2.3. 개선 방안

2.3.1. 대인 관계의 문제점 분석
2.3.2. 개선책 마련

3. 결론 및 한계

참고문헌

첨부 : 상관관계분석 결과표




본문내용
1. 서론 및 연구 목적

“서울대 다니는 여자”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도수 높은 안경, 별로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은 옷차림에다 백팩을 매고 매일 공부만 할 것 같은, 소극적이고 사교성도 없는 여자가 떠오르는가? 한국 사회에서 자본주의의 발달, 학력의 신장, 성평등의 보편화 등을 배경으로 고학력, 고소득 여성의 비중은 점점 늘어가고 있지만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많이 배운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최고 학벌로 통칭되는 서울대에 다니는 여자는 ‘많이 배운 여자’ 중에서도 가장 고정화된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얼마 전 서울대에 재학 중인 한 여학생이 TV 프로그램에 나와 했던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2009년 11월) 9일 방송된 KBS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가을 특집 ‘미녀, 여대생을 만나다’에 출연한 황 씨는 여대생의 명품 사용과 관련한 토론에서 “명품백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전공서적 등 워낙 책이 많아 백팩을 매고도 손에 들고 다닐 정도”라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방송 후 일각에서 “서울대의 범생 이미지를 고착화 했다” 등의 비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견이 제기되자 황 씨는 “신입생의 자격으로 방송에 나가서 학교 망신이나 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사과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위의 프로그램을 시청한 사람들이 황 씨의 발언에 대해 비판한 이유 중 하나는 그녀의 발언이 서울대 ‘여학생’의 모범생 이미지를 고착화했기 때문이다. 서울대 남학생과 여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인다는 말이다. 잠깐 생각해 보아도, 주변에서 자신을 서울대라고 소개하는 남자가 나타나거나 서울대에 다니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사람들은 존경이나 감탄, 혹은 질시의 눈빛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들의 생각은 현실과 다를 수 있지만 여전히 기성세대 사이에서는 ‘서울대 다니면 나중에 취직은 걱정 없겠네.’라든지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구나!’ 하는 칭찬이 일색이다. 그러나 서울대에 다니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뜨악한 표정으로 ‘여자애가 얼마나 독하면...’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 글의 맨 처음에 늘어놓았던 고착화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이런 우스갯소리도 유명하다. 결혼정보회사에 등록된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여자는 결혼상대자로서 가지는 매력의 등급에서 거의 최저수준인 ‘해녀’와 동급이란다. 그러니까 여자에게 있어 서울대라는 타이틀은 연애나 결혼 등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불리하면 불리했지 결코 유리한 조건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들은 실제 서울대 여학생들과 부합하는가? 우리는 여기에 궁금증을 가지고 실제로 서울대 여학생들의 성격유형과 그에 따른 인간관계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연애, 즉 이성교제라는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이는 사회적으로 서울대 남학생과 여학생이 가지는 이미지가 대조된다는 점에 근거하였다. 그래서 본 연구는 일반적으로 서울대 여학생들이 외모에 관심이 없고 소극적이며 거기에다 서울대라는 타이틀로 인해 이성에게 그다지 호감을 주지 못한다는 인식을 가정으로 하여 이러한 인식이 실제 서울대 여학생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서울대 여성의 성격유형과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통하여 이성 관계에 있어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대 여성 82명과 남성 7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여성들의 성격, 연애경험 등에 대해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대 여성들의 일반적인 성향을 분석하여 이성 관계에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이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2. 본론

2.1. 연구 개요

2.1.1 배경이론

1) 조해리의 창(Johari’s window of mind)

인간관계에서 나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내보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자기공개라고 하며 인간관계를 심화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타인은 나를 비춰 주는 사회적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의 반응 속에서 나의 모습을 비춰 보는 일도 중요하다. 이렇게 다른 사람을 통해 나에 대한 피드백을 얻음으로써 자기이해가 깊어지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조절능력이 커진다.

①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나에 관한 이야기를 잘 하는가?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모습을 잘 나타내 보이는가?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속마음을 잘 내보이는가?
②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고 노력하는가?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관해서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가?

위의 두 질문에 대해서, 정도를 1(전혀 아니다)~9(매우 그렇다)까지 숫자를 선택한다음 ①번 질문을 y축, ②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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