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발달사] 속옷 광고 속 모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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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발달사] 속옷 광고 속 모델의 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1960년대
① 시대적 배경
② 1960년대 속옷 모델
③ 1960년대 속옷 광고

2) 1970년대
① 시대적 배경
② 1970년대 속옷
③ 1970년대 속옷 광고

3) 1980년대
① 시대적 배경
② 1980년대 속옷
③ 1980년대 속옷 광고

4) 1990년대
① 시대적 배경
② 1990년대 속옷 광고 모델

5) 2000년대
① 시대적 배경
② 2000년대 속옷 광고 모델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인류의 긴 역사를 통해 캔버스나 조각 안에 감춰져 있던 몸은 매스미디어 시대를 맞아 세상 밖으로 나왔다. 바야흐로 ‘몸의 시대’인 것이다.
여신에 대한 상상은 여배우나 모델의 실제 신체로 대체됐다. 스타에 열광하는 이들은 자신의 별에게 다시 ‘여신(女神)’이라는 속칭을 붙이기 시작했다. 특히 여성 속옷의 대명사인 ‘브래지어 모델’은 성(聖)과 속(俗)이 혼재하는 여신 판타지의 동시대적 소환이다.
‘몸의 시대’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것은 아니다. 인류의 긴 역사만큼이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고유 정서에서는 그 변화가 서양보다 느렸다.
기록에 남아있는 ‘속옷’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그 기록이 비미하고 본격적인 역사는 조선시대 ‘속곳’에서부터 시작 된다.
전통적인 한국식 속옷에서 지금의 ‘그것’처럼 서구화되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 이다.
점차 서양 문화와 문물을 받아들이고 정서도 변화가 되면서 1960년대부터는 본격적인 속옷광고가 이루어 졌다.
최근의 속옷은 초기의 생필품 개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란제리 시장의 규모가 점차 증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특화된 제품들과 소재 등으로 인해 국내 란제리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일반 소비자들 대상의 광고가 늘고 있다.
하지만 1960년대, 그 시대, 보수적인 가부장적 정서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드러내기 부끄러운 ‘속옷’을 ‘광고’화 하는 것은 상당히 이슈가 아닐 수 없었다.
특히, 속옷을 입고서 제품을 어필시키는 속옷 광고 모델들은 그 시대의 사회적 상황과 정서의 변화를 고스라니 반영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마네킹부터 시작해 무명 배우, 그리고 지금은 당대 최고의 톱스타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속옷 광고 모델’의 변천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속옷광고에 대해 분석해 보고 왜 그런 광고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사회적/정치적/문화적 배경에 대해 함께 살펴 본 후 앞으로의 속옷 광고 모델의 변화에 대해 예측해 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1960년대

① 시대적 배경
서양의 속옷이 우리의 삶에 뿌리 깊게 정착하기 시작한 60~70대에 빨간 내의를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서구식 내복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1960년대 당시 여성 내복을 빨간색으로 물들인 것은 빨간 염료가 흔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당시 염색기술의 한계 때문에 가장 물을 들이기 쉬운 색이 빨간색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쨌든 빨간 내복이 복을 부른다는 가설도 근거가 없지는 않았는지, 남성들도 빨간 내복을 입었다는 것이다. 1970년대 들어 빨간 내복은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로 천하통일을 한다. 당시 빨간 내복은 ‘효의 상징’이기도 했다.
이런 빨간 내의의 시대를 거쳐 70~8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예쁜 레이스가 달린 란제리를 선호하는 여성이 급증했다.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브래지어가 들어온 것은 1960년대. 그 전까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는 제대로 된 ‘브래지어’가 없었다. 한복 저고리를 작게 만들어 속에 한 겹 더 입는 ‘속적삼’을 입거나 그도 아니면 옥양목이나 명주로 가슴을 둘둘 말아 가렸다. 일명 ‘가슴 가리개’였다. 그 이전 1950년부터 국내에서 브래지어가 간헐적으로 생산되기는 했으나 처음 서양에서 만들어진 ‘손수건 두 장’처럼 단순했다. 나일론으로 컵과 가슴둘레, 어깨끈을 만들어 이어 붙였다. 솜을 뭉쳐 만든 패드가 가슴을 받쳐주는 기능을 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철을 U자로 구부려 가슴을 모아주는 와이어를 넣었다. 지금처럼 ‘모아주고, 받쳐주는’ 브래지어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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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hiliving1/872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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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naver.com/aliceunderwea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
* http://100.naver.com/100.nhn?docid=729609


* 1967.5 주부생활
* 1988.7 주부생활
* 1993.12 여성동아
* 1996.3 주부생활



* http://bodozine.tistory.com/26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10600209136014&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01-06&officeId=00020&pageNo=36&printNo=23758&publishType=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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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vcf.co.kr/YCF/view_pop.asp?Code=A000023097
* http://www.tvcf.co.kr/YCF/view_pop.asp?Code=A000021592
* http://www.tvcf.co.kr/YCF/view_pop.asp?Code=A00002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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