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리] 간호사와 타부서간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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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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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갈등의 원인 및 유형 탐색의 시간

2.본론
1. 간호사와 간호사 외 직원 간 갈등의 원인
2. 간호사와의 갈등 대상과 사례 분석

3.결론
해결 방법 및 나아갈 방향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임상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다루는 장소
→어느 조직체보다 전문화되고 기능적으로 세분화된 직종이 군집(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방사선실,원무과 등)

간호사는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역할
→ 임상현장에서 다른 어느 직업보다 타부서와 자주 접촉 많은 갈등 발생 가능성

부서간의 업무 이해 부족

일반적인 사회인식
→ 간호사를 낮게보는 경향

부서 간에 커뮤니케이션 부족
→수평적인 의사소통 부재


1) 간호사 vs 간호조무사
2) 간호사 vs 타부서
3) 간호사 vs 일반직원

1) 간호사 vs 간호조무사
: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영역 갈등

간호사 입장

간호사와 간호사조무사는 서로 협력하는 관계 BUT 하는 일은 엄연히 다르다.

간호 조무사가 임상경력을 쌓는 시간 VS 국가고시 자격을 얻기 위해 노력한 시간 차이를 둬야함

임상경력도 중요 BUT 질적 지식이 더 중요

면허 응시 자격을 주면 오로지 PASS를 위한 공부

질적 지식과 간호사로서의 복합적인 업무처리능력은 PASS 와 임상경력으로 인증되는 것이 아니다.



→ 분명히 다른 개념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간호조무사 7년이면 간호사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을 줄 수 있다.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면 간호사 면허시험을 응시하게 해서 당당히 간호사로서 자질을 갖추면 된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일본 등은 간호조무사가 원하는 경우 간호사가 될 수 있는 연계적인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있다.
간호조무사 임상 7년째에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을 달라는 것이지 7년의 경력을 인정해 달라는 것은 아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서로가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직업이니 일정기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으면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 전반에 팽배한 학벌지상주의의 폐단을 타파하고 사회의 실무경험을 중시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다.


자격증 둘러싼 치열한 공방전
[쿠키 사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같은 분야에 종사하지만 처우 등 미묘한 차이 때문에 조금은 껄끄러운 두 집단이 온라인에서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7년 이상 근무한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 면허시험 응시자격을 주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은 7년 이상 근무하고 국가가 정한 임상교육 과정을 이수한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 면허시험 응시자격을 주도록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 초안은 완성됐고 공청회 등을 거쳐 발의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간호조무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간호학원에서 1년여 교육을 마친 뒤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했으므로 정식 간호사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유의원은 “좀 더 나은 교육을 희망하며 간호사 지위를 얻고 싶어하는 간호조무사에게 제도적으로 길을 열어주는 게 바람직하다”며 “학력 위주 세태의 폐단을 없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호조무사의 학문적 지식이 부족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는 간호대학 학점 이수제와 방송통신대학 간호학과 편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간호사들은 이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발끈하고 있다. 간호가 의료 업무인 만큼 정규 간호대를 졸업한 사람에게만 간호사 자격을 주는 게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반면 간호조무사들은 “지나친 차별”이라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유 의원 홈페이지에는 양측 입장을 주장하는 글이 지난달 27일부터 하루 100개 이상 올라왔고 지난달 28일과 지난 2일에는 접속자 2000여명이 몰려 서버가 다운됐다.


참고문헌
이광자 (2006). 임상현장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의료커뮤니케이션 1(1), 33-45
조남옥, 홍여신, 김현숙 (2001). 간호사의 인간관계 갈등과 의사소통에 관한 조사연구. 한국간호교육학회지, 7(2), 369-378
최중옥, 이명옥 (1995). 여성간호사가 경험하는 갈등의 유형과 해결방안. 여성학연구, 6(1), 77-101
Cho, M. J. (1993). A Study on the Job-Satisfaction and It's Depressive Factors in Human Relation among Operating Room Nurses. Korean Nurse, 32(4), 48-62
Kim, K. B., Kim, H. S., & Lee, K. H. (2001). Clinical Nurses' Professional Conflic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31(3), 492-505
‘간호사 vs 간호조무사,자격증 둘러싼 공방전 치열’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희기자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홍 기원 (1997), 효율적인 갈등관리를 위한 처방
간호사와 직원과의 갈등 :
http://cafe.naver.com/sn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1
김일순 (1999) 의료윤리의 네 원칙. 계축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