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스 그룹의 광고 사례-하나은행, 르노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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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퍼블리시스 그룹의 광고 사례-하나은행, 르노 자동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퍼블리시스 그룹의 연혁 및 소개
2) 국내 웰콤 퍼블리시스 월드와이드 광고 – 하나은행
3) 파리 퍼블리시스 Conseil 광고 – 르노 자동차
본문내용
1) 퍼블리시스 그룹의 연혁 및 소개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은 1926년에 창립한 퍼블리시스를 주축으로 1984년 유럽의 23개 광고 회사가 모여 만든 다국적 광고 및 마케팅 그룹이다. 현재 지주회사인 퍼블리시스 밑에 5개의 자회사가 있고 전 세계 86개국에 100여 개의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2011년 매출은 7조 700억원에 달한다. 퍼블리시스는 프랑스어로 ‘광고’를 뜻하는 ‘Publicite’와 창립자 마르셀(Marcel) 회장이 태어난 연도인 1906년, 창립 연도인 1926년의 ‘6’(프랑스어로 시스)를 조합한 합성어이다. 퍼블리시스는 2000년부터 본격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글로벌 광고 그룹으로 도약했으며, 전통적인 광고 기획, 집행, 미디어 기획, 구매, 기업PR, 다이렉트 마케팅, 헬스 마케팅 등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블리시스는 크게 3개 사업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첫째, 전통적인 광고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는 레오 버넷 월드와이드(Leo Burnett Worldwide), 사치 앤 사치(Saatchi and Saatchi)가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광고의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현지 광고 전략이 필요한 지역 광고주나 글로벌 광고주의 요구는 각 지역 자회사들을 통해 해결한다. 둘째, 미디어 플랜과 구매 서비스는 주로 퍼블리시스 미디어 그룹(PGM)과 스타콤 미디어베스트가 담당한다. 마지막으로 PR과 다이렉트 마케팅, 헬스 파트는 SAMS(Specialized Agencies and Marketing Services)라는 담당 조직을 구축해 그룹의 네트워크와 자회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퍼블리시스 그룹 하에 있는 많은 광고대행사들의 광고 중 국내의 웰콤 퍼블리시스 월드와이드(이하 웰콤)가 장기간 광고제작을 맡았던 하나은행, 퍼블리시스 그룹이 1990년대부터 광고를 전담했던 르노자동차 광고를 살펴보기로 했다. 하나은행과 르노자동차는 모두 웰콤과 퍼블리시스 Conseil에서 오랜 기간 전면 광고대행을 진행한 기업으로 지금까지의 광고 전략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2) 국내 웰콤 퍼블리시스 월드와이드 광고 – 하나은행




2004년에 집행된 하나은행 광고는 “내 삶의 스케줄, 하나은행”이라는 슬로건 하에 당시 금융지주회사로의 출범을 앞두고 있던 하나은행이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삶이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걱정 없이 편안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신선하고 차분한 이미지의 영화배우 박해일을 모델로 기용하여 편안함과 마음의 안정을 잘 드러내면서도 당시 유행했던 웰빙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 명상을 크리에이티브의 소재로 삼았다. 더불어 당시 하나은행이 재테크부터 보험, 증권, 투자, 법률, 세무상담, 상속 그리고 여가, 문화까지 그 당시 다른 은행들과는 다른 혁신적인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Total Life Care Service)를 제공하는 앞선 은행이었기 때문에 “하나만 생각하면 편안해집니다”라는 카피와 흩어졌다 모아지는 물방울을 통해 하나(하나은행의 하나, 여러 다른 금융 상품이나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이 하나만의 하나)만 생각하면 편안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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