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청년&실업의 정
3.일자리 늘어도 '청년실업' 그대로…양만 늘은 '저질고용' 문제
4.청년 실업의 현황
5.청년 실업률 통계
6.청년실업률과 청년층 체감실업률
7.청년 실업률 7%-고용률 40% '통계의 비밀'
8.원인
-개념
-다음 중 실업자는?
-왜?
-양질의 일자리 감소
-일자리 미스매치
-늦은 노동시장 참여
-높은 이직률
-노동시장 인프라 부족
-직업의식의 약화
9.청년실업 문제 해결방안
청년 실업의 원인
청년 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현재 정부의 정책 & 앞으로의 해결방안
청년 실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
청년이란?
만 15세~29세의 연령대에 속하는 남녀
실업이란?
일할 생각과 능력이 있는데도 일자리를 얻지 못한 상태.
청년실업 문제는 2000년대 들어 우리 경제 및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확대된 청년실업률과 전체실업률 간의 차이(이하 “청년실업률 갭”)는 경제 회복 후에도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경제 회복에 따라 청년층 고용사정이 다소 개선되고는 있지만 청년실업률은 2010년 12월 기준 8%로 전체 실업률보다 2배 이상 높다.
여기서 말하는 경제활동인구란 노동 능력·의사가 있어 재화나 서비스의 생산과 같은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인구를 말한다.일반적으로 학생·주부·환자 등 노동 능력이나 노동 의사가 없는 사람들은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되고 '비경제활동인구'로 포함된다. 학생은 정규교육기관에 재학하고 있는 이들은 물론, 입시학원에 다니거나, 취업을 위한 학원·기관에서 수강을 하는 이들이 모두 포함된다.취업준비생과 진학준비생, 군입대 대기자 등도 비경제활동인구로 들어간다. 또 육아와 가사일 등도 모두 비경제활동에 포함돼 정부가 발표하는 실업률 수치에 포함되지 않는다. 통계청 실업률과 국민들이 느끼는 실업률의 격차가 큰 이유다.
① 대학 졸업 후 직장을 잡지 못해 편의점에서 주말에 1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는 구용하
② 직장을 그만 두고 스펙을 높이기 위해 영어 학원을 다니지만 입사지원서는 쓰지 않는 김유신
③ 취업이 안돼 부모님 가게 일을 주당 18시간 이상씩 돕는 취업준비생 이선준
④직장에서 구조조정을 당한 후 구직을 단념하고 집에서 노는 문재신
⑤임시직으로 주당 18시간미만 일을 하고 있지만 정규직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초선이
보통 실업률이 낮으면 고용률이 높다.
우리나라 실업률은 3.2% (08년 기준)
5번째로 낮음
고용률((취업률/생산가능인구)*100)은 OECD 30개국 가운데 22위
고용률에는 포함되지만, 실업률에는 빠지는 비경제활동인구가 많기 때문.
실업자 분류 : 조사 주간 1주일 동안
- 1주일간 전혀 일을 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 항상 취업이 가능하며
- 지난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한 경우
실질 실업률은 18%에 육박
국민들이 실제 느끼는 실업률인 체감 실업률은 최대 43.4%
허나 대기업, 공공부문 등
한정된 양질의 일자리에
구직자가 쏠리는 현상이 과다하여
일자리 미스매치, 청년실업이 지속되는 심각한 문제가 초래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