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독후감] `마당을 나온암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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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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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독후감] `마당을 나온암탉`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작가 소개 - 황선미
1963년 충남 홍성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97년 제1회 탐라 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 『내 푸른 자전거』『앵초의 노란 집』『여름 나무』『들키고 싶은 비밀』(창작과비평사 2001) 『샘마을 몽당깨비』(창작과비평사 1999) 『나쁜 어린이표』『마당을 나온 암탉』등의 동화를 썼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강사로도 활동중이다.

2. 줄거리 소개
잎싹이는 양계장 닭으로 결코 부화되지 않는, 즉 병아리가 될 수 없는 알만 평생 낳다가 폐계가 되어야 겨우 철망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난용종(卵用種) 암탉이다. 잎싹은 자신의 알이 무정란(無精卵)인 것도 모른 채 자신이 낳은 알을 품어 자신의 병아리를 보고 싶어하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을 간직하고 있었다. 잎싹은 폐계로 판정을 받고 나서야 겨우 철망으로 만들어진 닭장에서 벗어나게 된다. 잎싹에게 닭장에서의 탈출은 곧 마당으로의 진입을 의미했지만, 잎싹은 폐계가 되어 죽은 암탉들만 던져 놓은 구덩이에 버려진다.
잎싹은 청둥오리인 나그네를 만나 마당으로의 진입을 시도하지만, 이미 마당에서 삶을 누리고 있었던 기존의 기득권 세력인 수탉 부부와 오리 떼, 늙은 개에 의해 거부당하고 만다. 이제 마당은 잎싹에게 새 삶의 터전이자 자신의 알을 품을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아니라, 구덩이와 다를 바 없는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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