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단편소설독후감] O.헨리의 `마지막잎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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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나는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었는데 이런 나에게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은 그리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 군 생활로 인하여 조금더 책에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나 군생활을 경험해본 남자라면 나와갔은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재대시간이 가까워지면 하는일없이 그냥 시간을 보낼때가 있는데 그때 친구와의 약속으로 인하여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100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그런행동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어 가끔씩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한다.
나는 평소에 나뭇잎을 보면서 나뭇잎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면서 떨어질까라는 생각을 한다. 떨어질 때 아플까? 그리고 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각의 나뭇잎들은 다 색깔이 다르듯이 생각도 다를 것이라고 믿는다.
봄을 색깔로 표현을 한다면 난 노란색을 가진 사람으로 표현을 하고 싶다.
따뜻한 햇살에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착실하고, 성실하고, 온유하고, 노력하는 착한 성격을 가진 마치 어린아이처럼, 때론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 차갑게 느껴지는 사람에 비유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