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 통증평가도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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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 통증평가도구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통증의 평가 (Pain assessment)

통증은 매우 복잡한 현상이고 인간의 통증감지 정도는 환경, 교육정도 등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므로 통증을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주관적 검사, 객관적 검사, 심리적 검사를 병행하여 통증을 평가해야한다.

주관적 평가 방법은 통증강도비율척도 (PIRS)와 맥길통증어휘표 (MPQWL)를 병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환자 자신이 느끼고 있는 통증에 대해 일치되는 범주를 선택하지 못하거나 환자와 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문제점이 있으며 사실상 환자가 느낀 통증의 정도를 표현하는데 있어 환자 자신이 선택한 수치일지라도 너무 주관적인 방법이 되므로 안면표정점수 (FACS), UAB통증행동척도를 비롯하여 일상생활동작, 운동범위, 진통제복용량, 운동내성 및 지구력, 수면시간 증감, 통증재현 시간등 객관적 평가 자료와 다면적인성검사 (MMPI) 또는 코넬의학지수 (CMI)를 사용한 심리적 평가를 병행하여 평가한다.


1. 주관적 평가방법


1) 시각척도 (visual analogue scale, VAS)

시각척도는 일정한 직선위에 통증의 정도를 표시하게 하는 방법으로 통증강도비율척도 (pain intensity rating scale, PIRS)를 많이 사용한다. Keele가 으로 100mm의 직선을 그려 한쪽 끝을 통증이 전혀 없는 0의 상태, 다른쪽 끝은 최악의 통증상태로 100을 설정하고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를 스스로 100mm의 직선상에서 표시하게 하여 통증을 평가하는 시각척도의 한 종류인 통증강도비율척도 (PIRS)를 소개하였다.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