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1.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2.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3.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4.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5.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6.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7.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8.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09.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10.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11.gif)
![[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MIS),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06/705413-0012.gif)
분야
hwp정보기반사회와 경영정보시스템(MIS)
Ⅰ.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반경영
Ⅱ. 정보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
1. 정보의 중요성과 의의
2. 경영정보시스템
1) 의의
2) MIS의 운영단계
3) MIS의 체계
가. 정보필요의 파악과 정보기술의 선택
나. MIS의 설계
다. MIS의 응용
4) MIS의 개선
Ⅲ. 정보시스템과 컴퓨터
1. 컴퓨터의 의의와 가치
2. 컴퓨터의 문제점
3. PC시대의 종말
Ⅳ. 정보혁명과 E비즈니스
1. 정보화 사회와 정보기반경영
이는 미래학자들의 다음과 같은 예견에서 잘 나타나 있다. 사회예측자인 존 나이스비트(Naisbitt)는 “Megatrends”란 저서를 통하여 미국사회의 변혁과정을 10가지로 요약하였는데, 그 첫 과정으로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에로의 변환을 들고 향후 텔레커뮤니케이션이 눈부시게 발전할 것임을 예견, 정보사회의 도래를 점쳤다.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도 "the 3rd Wave"제3의 물결)에서 가족관계는 파괴되고 전자주택이 이용되며, 재택근무방식이나 전송교육시스템(teleeducation system)이 도입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양상 또한 컴퓨터 기능의 놀라운 향상에 힘입어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에 의하면, 195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기술혁명은 굴뚝문명의 막을 내리게 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였고, 그것은 컴퓨터, 전자공학, 정보혁명, 생명공학에 기초를 둔 새로운 산업이 경제를 지배하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는 부를 창조하는 새 제도가 전적으로 데이터, 아이디어, 심벌 등의 신속한 보급전달에 의존한다고 전제하고, 이를 초상징경제(super-symbolic economy)라고 명명함으로써 정보와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하였다.
다니 엘 벨(Bell)도 1973년에 "the Coming Post Industrial Society"(탈공업화 사회의 도래)에서 그간의 모든 기계 ․ 전기시스템이 전자화됨으로써 부품수는 크게 줄어든 반면 기능은 월등해줬고 정보도 아날로그방식이 아닌 디지털방식화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는 오늘날 영상통신시대의 도래로서 현실화되고 있다.
드럭커(Drucker)도 향후의 시대를 '단절의 시대' (The age of discontinuity)로 규정하고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임을 예고하면서 의사결정도 그만큼 어려워지게 될 것임을 예언하였다. 따라서 그같은 상황 하에서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려면 기업은 보다 많은 정보를 보유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