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02. 사고 현황
03. 예방법과 대처법
가정
유형별 입원 율 : 추락 → 이물질 흡입
연령별 입원 율
1세 미만 ; 추락 → 둔상 → 이물질 흡입 → 화상
1세 이상~ 3세 미만 : 둔상 → 추락 → 미끄러짐 → 이물질 흡입 → 화상
3세 이상 ~ 7세 미만 ; 둔상 → 미끄러짐 →추락 →관통상
가정 내에 존재하는 모든 환경적 요소들과 이용 가능한 물건들이 아동에게 심각한 상해를 유발하는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넘어지거나 미끄러짐,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낙상사고 등이 아동 사망의 주된 요인이 된다.
기관
[사례1] 정수기
2002년 4월 3세 아이 준형이는 주방 앞에 설치된 정수기의 온수 집게를 올려 검지를 살짝 데는 일이 일어났다.
즉시 화장실로 가서 흐르는 차가운 물에 손을 계속 대고 열을 식히게 한 후 감자를 썰어 화상 부위에 대어주었고 후에 화상에 바르는 연고를 발라주었다. 다행히 병원에 갈 정도의 화상이 아니어서 냉 찜질과 약으로 치유가 가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