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를 위한 귀족마케팅(Prestige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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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를 위한 귀족마케팅(Prestige marketing)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한민국 1%’
선택된 사람만이 사용하는 명품 이미지를 강조한 국내 자동차회사의 광고이다. 이 광고문구는 소수의 부자고객을 위한 광고인데도 별다른 저항 없이 인구에 회자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귀족 마케팅(Prestige marketing)광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최근 귀족마케팅은 불황을 모르는 사업으로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IMF 외환위기중인 1998년에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소득조사에 따르면 하위 80%의 소득이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14.9% 감소한 반면 상위 20%의 소득은 오히려 2.3%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극심한 소비 위축 기에도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은 상당히 성공적이었으며, 다른 부분보다 빠른 회복과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백화점, 중형승용차, 중간평형 아파트의 판매부진과 이와 대조적으로 백화점의 명품관은 상대적인 매출액증가, 고급 승용차와 대형 아파트의 두드러진 판매성과 등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소득층의 부자를 대상으로 한 고가제품은 매년 20~3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제껏 귀족마케팅을 세계적 브랜드의 수입제품에 내주고 등한히 했던 국내 기업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1%의 부자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귀족마케팅은 급속도로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귀족마케팅의 현황과 피부미용분야에서의 귀족 마케팅의 성공전략을 살펴보자.

1. 귀족 마케팅의 의의
귀족마케팅은 고소득층과 사회계층(socioeconomic status)중 상류층과 중상류층을 대상으로 이들이 빈번하게 많이 구입하는 상품(서비스 및 제품)류를 마케팅하는 것을 말한다. 빈번히 많이 구입한다는 것은 특정 제품류 중에서 이들 계층의 구매비중이 다른 계층보다 월등히 크다는 것으로, 소위 20:80 법칙, 즉 20%의 상품구매자가 전체 상품 소비량의 80%를 소비한다는 경험적인 볼룸 세그멘테이션(volume segmentation)법칙이 지켜지는 경우이다. 이것은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1848~1923)는 경제현상의 연구 중 각종 분포에서 상위 20%의 소득층이 전체 국민소득의 80%를 가져가는 것과 같은 일정한 패턴이 있어 이를 사회에 대입해 볼 때 투입-산출간 불균형의 현상이 일반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최소 노력의 법칙’이라고도 하는 80:20 룰(Rull)이다.
참고문헌
이유재, 서비스마케팅, 학현사, 2003.
전인수 역, 서비스마케팅, 석정. 2002.
곽동성, 강기두, 서비스마케팅, 동성사, 1999.
주간경제 703호 2002.
리처드 코치(공병호 옮김), 80/20 법칙, 21세기 북스.
신정신, 광고정보, 1999.
내외경제, 2002.
주간한국, 2000.
하고 싶은 말
파레토가 만든 이 마케팅,
부의 미래에도 보앗듯이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슬픈현실을 말해주지만
마케팅에서는 자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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