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문화] 러시아의 역사(키예프 러시아에서 소비에트 연방의 탄생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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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러시아문화] 러시아의 역사(키예프 러시아에서 소비에트 연방의 탄생전까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러시아 역사의 시작.(BC7~AD2세기)
2. 아시아계 이민족의 남러시아 지배(AD4~9세기)
3. 슬라브 인, 러시아 대지에 뿌리 내리다.(AD5~9세기)
4. 키예프 러시아 건국(882년)
5. 루시, 기독교를 받아들이다.(988년)
6. 스뱌토슬라프와 블라디미르(10세기말)
7. 키릴 문자의 보급(10세기)
8. 키예프의 황금기(11세기)
9. 키예프 러시아의 분열과 몰락(12세기말)
10. 몽고의 침입(1237년)
11. 모스크바의 웅비(14세기)
12. 동북 러시아의 통일과 전제군주의 등장
13. 이반 뇌제와 강력한 국가(1547년)
14. 에르마크의 시베리아 원정(1579~1582년)
15. 동란시대(1604~1613년)
16. 로마노프 왕조(1613년)
17. 스텐카 라진(1670~1671년)
18. 표트르 1세(1694년)
19. 북방전쟁(1700~21년)
20. 러시아 대제국으로 성장(1721년)
21. 예카테리나 2세 즉위(1762년)
22. 알렉산드르 1세(1801~12년) 나폴레옹 격퇴(1812년). 데카브리스트의 반란(1825년). 니콜라이 1세1825~1855)
23. 크림전쟁(1853~1856)
24. 악렉산드르 2세의 대개혁(1881년)
25.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문호들(19세기 후반)
26. 비테(1890년대)
27. 마지막 황제와 혁명가들(1898년)
28. 러일전쟁(1904~1905)
29. 29. 피의 일요일 사건(1905년)
30. 러시아 혁명
(2월 혁명)
(10월 혁명)
31. 신경제정책 채택(1921년)
32. 러시아 영화를 보고나서...(느낀점)
33. 레포트를 쓰고난 후...(느낀점)
34. 참고문헌
본문내용
슬라브 인 이전의 시대는 일단 접어두고 그 후의 역사만 볼때, 먼저 ‘루시의 나라’라고 불린 동슬라브 인의 국가가 있었다. 키예프가 그 중시이었으므로 ‘키예프 러시아’라고도 한다.
킹예프 대공국이 몰락하여 키예프 러시아가 불열한 후 짧은 기간의 블라디미르 대공국 시대에 이어 모스크바 대공국이 전면에 대두했다. 분열과정에서 동슬라브인
은 언어의 통일성을 잃어 버리고 모스크바 중심의 대러시아 인, 키예프 중심의 소러시아(우크라이나)인, tjWHr의 백러시아(벨라루시)인의 셋으로 갈라졌다.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힘을 길러 17세기에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지배하에 있던 우크라이나를 병합하고, 그보다 조금 전 16세기 말엽부터 시베리아 진출을 시작하면서 대제국의 기반을 닦는다. 이때까지는 ‘러시아’라느 sdlfma을 쓰지 않고 ‘루시’라는 옛이름을 국명으로 사용했다.
러시아라는 이름이 정식 국명으로 채택된 것은 18세기 초 표트르 대제 시대에 러시아제국이 성립하면서이다. 이때 백.청.적의 삼색기가 이나라 배에 꽂는 깃발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러시아 제국은 우크라이나와 발트 지방까지를아우르는 유럽 러시아와 아시아의 시베리아 지방을 지배했다. 이후 제국이 팽창하면서 핀란드와 폴란드, 카프카스 지방, 중앙 아시아, 극동 연해주 지방을 제국의 깃발 아래 복속시켰다. 러시아 제국이 최대 판도를 이룬 것으 s19세기 말부터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까지다.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제국은 붕괴했다. 이어 중앙 아시아의 소비에트화, 극동 공화국의 병합 등오로 영토가 확대되고, 마지막으로 1940년 발트 3국의 병합, 루마니아령 베사라비야(몰다비아)의 점령으로 소련은 15개 공화국의 연방이 되었다.소련이 마침내 러시아 제국의 최대 판도에서 폴란드와 핀란드를 제외한 영토를 갖기에 이른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소련은 러시아제국의 계승자였다.
그후 최근에 와서 페레스트로이카가 진행되는 가운데 1991년 쿠데타와 대중봉기로 소비에트 연방은 해체되었다.
러시아 공화국 인구의 약 80%는 대러시아 인이다. 나머지 20%는 매우 많은 민족들로 이루어져 러시아 연방 공화국 내의 자치공화국만도 20개가 넘는다.
따라서 러시아를 생각할 때, 러시아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를 떠올리는 것은 당연하나, 그 나라가 러시아 인을 중심으로 러시아 어로 교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