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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제25장 5절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의 예증
A. 1846~1866년의 영국
B. 영국 공업노동자계급 중 낮은 임금을 받는 계층
C. 유랑민
D. 노동자계급 중 최고의 임금을 받는 부분에 대한 공황의 영향
E. 영국의 농업프롤레타리아
F. 아일랜드
제 5절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의 예증
A. 1846~1866년의 영국
영국은 세계시장에서 제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만 자본주의적 생산이 충분히 발전했다. 그렇기에 영국의 사례는 자본주의적 축적의 연구에 대단히 고전적인 예를 제공한다. 아울러 1846년 이래 자유무역이라는 천년 왕국이 도래했기에 속류 경제학이 주장하는 것처럼 노동자의 상태는 급격이 개선되어야 한다. 1846~1866년간은 생산과 함께 인구가 대단히 늘어났다. 최근 반세기 동안의 영국인구의 증가율은 다음과 같다.
1811~1821
1.533%
1821~1831
1.446%
1831~1841
1.326%
1841~1851
1.216%
1851~1861
1.141%
더불어 소득세가 부과되는 이윤은 1853~1864년 사이 50.47%(연평균 4.58%), 지대는 동시기 38%(연평균 3%), 인구는 12% 증가했다. 즉, 인구보다 부가 더 많이 증가한 것이다.
이와 같은 자본의 축적은 동시에 자본의 집적과 집중을 수반한다.. 10개 주의 통계에 의하면 1851~1861년 100에이커 이하 차지 농장수는 31,583에서 26,567개로 감소했다. 또 1815~1825년에 상속세가 부과되는 동산중 100만 파운드 이상은 없었지만, 1825~1855년 사이에는 8건, 1856~1859년 6월까지 4건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