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의 이해 D형 대학중용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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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서양고전의 이해 D형 대학중용강설

1, 인상 깊은 구절
2, 감상
본문내용
동서양고전의 이해 D형 대학중용강설

[대학 중용 강설] 이기동, 성균관대학교출판부


1, 인상 깊은 구절

1) 命이란 명령이란 뜻이니 이는 만물의 삶을 전체적인 입장에서 조화롭게 유지해가는 전쟁터의 모든 병사들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명령과 같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95p)

2) 솔(率)은 ‘좇는다.’ ‘따르다’ 등의 뜻이므로 率性은 性을 따른다는 말이 된다. 天命을 性이라고 하는 말에서 보면 性도 명령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작용으로 파악함 수 있으므로 性을 따른다는 표현은 적절한 것이다. (96p)

3) 천지우주는 전체적으로 일정한 움직임을 가지고 변화하며 그 속에
존재하는 만물도 각각 개체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밤과 낮이 순환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이 순환하는 것 등이 한 예라면, 만물 하나하나가 그 전체적인 변화에 편승하면서적인 삶을 독립적으로 유지해 가는 것은 개체적인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187p)

4) ‘天命을 性이라고 한다’라 한 명제는 존대의 근원에서부터 현상을 설명하는 존재론적 입장에서의 명제인 것이다. (95쪽)

5) 존재론적으로 보면 空은 본질적인 요소인 하늘과 하늘의 명령이 먼저
존재하는 것이므로 둘의 개체적인 삶의 현상은 하늘과 하늘의 명령에서 연역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95p)

6) 性이 개체적인 성격을 강조하여 표현한 말인 점에서 본다면 性을 따르는 것이 道라고 했을 때의 道는 개체의
참고문헌
[대학 중용 강설] 이기동, 성균관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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