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공학] Polyolefins-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8/77683-0001.gif)
![[고분자공학] Polyolefins-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8/77683-0002.gif)
![[고분자공학] Polyolefins-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8/77683-0003.gif)
![[고분자공학] Polyolefins-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8/77683-0004.gif)
![[고분자공학] Polyolefins-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8/77683-0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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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공학] Polyolefins-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8/77683-0009.gif)
![[고분자공학] Polyolefins-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8/77683-0010.gif)
분야
hwp2.PP
3.olefin copolymer
4.other polyolefins
에틸렌에 소량의 산소 또는 과산화수소를 가하여 1000-3000kg/cm 정도 압축하고 150-300℃ 로 가열하여 중합한다. 이 방법은 고압 하에서 시행되므로 고압법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 방법으로는 밀도가 0.915-0.920범위이며 유연한 폴리에틸렌이 얻어진다.
가스상의 에틸렌 모노머는 보통 2단의 압축기로 압축되며 소정의 반응압력 1000-3000kg/cm 정도까지 압력이 가해진다. 이 때 촉매 또는 분자량 조절제가 동시에 펌프로 압입된다. 중합기에는 소정의 압력, 온도(150-300℃)를 유지하여 반응을 조절한다. 반응유체의 속도는 대단히 빠르며 중합기에서의 체류시간은 수십초 내지 수분이다. 반응의 중합률은 10-20％이고 폴리에틸렌을 포함한 반응생성물은 감압분리기에 도입되어 폴리에틸렌과 미반응의 에틸렌으로 분리하며, 분리기는 보통 2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생성된 폴리에틸렌은 후처리공정으로 들어가 압출기로 펠릿(pellet)상으로 절단하여 제품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