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Charity shop을 통해 본 재활용품 자선기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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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의 Charity shop을 통해 본 재활용품 자선기부 활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탐방의 목적

II. 탐방의 배경
1. 한국의 재활용품을 통한 자선 기부 활동 현황
2. 주요 선진국의 재활용품을 통한 자선 기부 활동 현황
3. 영국의 charity shop 현황

Ⅲ. 탐방 계획
• Oxfam ( Oxford committee for Famine Relief )
• National Trust
• BHF ( British Heart Foundation )
• Cancer Research UK
• PDSA ( Pdsa for pets in need of vets)
• Sense UK deafblind charity shop
• Save The Children

Ⅳ. 탐방 일정
본문내용
Ⅰ. 탐방의 목적
Have you ever donated goods for others?

’十匙一飯 - 열 사람이 자기 밥 한 숟가락을 덜어내면, 새로운 밥 한 그릇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풍족하게 잘 살게 된 지금, 이것이 무슨 궁상맞고 처량한 소리냐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풍요, 부자, luxury라는 단어가 최상의 가치를 띤 세상이 왔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과연 우리는 그런 단어에 어울릴 만큼 풍요로운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가치나 사고의 풍요로움이 아닌, 허영심의 풍요로움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2001년 8월, 이 전국 만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기부문화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한국 기부 문화의 부끄러운 현주소를 잘 보여준다.

이에 따르면, 20세 이상의 성인 2명 중 1명꼴인 52.6%가 자선적 기부에 참여했으며, 평생 동안 자원봉사 참여 시간은 42.9시간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들의 약 81.8%가 비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으며, 기부의 주 동기는 ‘불쌍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서’가 압도적이었다. 또 기부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484명의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과 기부 기관에 대한 불신 때문이었다.

기부하지 않는 주된 이유 중 60.4%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경제적 어려움’이다. 그러나 국민의 80%가 자신은 중상층이라고 믿는 한국에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선 기부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한낱 핑계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특히 생활상에서 가장 손쉬운 자선 기부 활동인 ‘재활용을 통한 자선 기부’는 더더욱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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