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1  [A+ 독후감]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1
 2  [A+ 독후감]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2
 3  [A+ 독후감]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18.09.27
  • 3페이지 / hwp
  • 1,500원
  • 45원 (구매자료 3% 적립)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A+ 독후감]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글쓰기에 관심이 생긴 후 이 분야에 대한 책을 찾아 읽고 있다. 나탈리 골드버그의 책 '뼈 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역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품고 읽었던 책 중 하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예전보다 조금은 나아졌기 했지만 지금도 글을 쓰려고 하면 머리에서 쥐가 나는 게 사실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솔직히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려움을 느낀다. 글을 쓰는 처음이 가장 어렵다. 쓰다보면 어느 순간 글 쓰는 일을 즐기고 있는 내 자신을 본다. 이 느낌을 잊어서는 안 되는데, 내가 망각의 동물인지 매번 이 기억을 잊고 사는 것 같다. 처음은 힘들지만 의지를 가지고 습관처럼 쓰다보면, 글 쓰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거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직은 연습이 더 필요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글을 쓰는 처음이 가장 힘들다. 잘 써야 된다는 강박이 아직도 내 안에 남아있다. 이 부분을 조금만 내려놓는다면 쓰는 일이 더 즐거워질텐데라고 생각하지만 그 순간뿐이다. 사람들의 사고 과정은 매우 비슷하다. 저자 나탈리아 역시 나와 똑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글을 잘 쓰기위해 글을 쓰기도 전에 고치다보면 글을 쓰는 즐거움은 물론 좋은 글도 쓸 수 없다고 조언한다. 나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나를 보며 좀 더 즐기면서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하고 싶은 말
진심을 다해 쓴 A+ 독후감입니다.
믿고 다운 받으셔도 좋습니다. ^^

나탈리 골드버그 책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책의 제목처럼 진심을 다해 글을 써보라는 저자의 조언이 인상적이었네요.
글쓰는 스킬을 높이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도움됩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