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 미국 산업의 국제 경쟁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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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경제 미국 산업의 국제 경쟁력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국 산업의 국제 경쟁력 분석----
◎ 목 차 ◎
I. 서 론
II. 미국의 국제경쟁력
1. 국제경쟁력의 정의
2. 미국 산업의 특징
III. 미국의 국제경쟁력 변화과정
1. 산업별 국제경쟁력
2. 시대별 국제경쟁력
3. 국제경쟁력상의 강점과 약점
Ⅳ. 미국과 일본의 국가경쟁력 비교
1. 미국과 일본의 경쟁력 비교
2. 90년대 이후 미국의 경쟁력 역전 요인
V. 결 론
Ⅰ. 서론
세계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쟁, 불황, 새 강대국의 등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됐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랄 정도다. 1913년 32%, 1960년 26%, 1980년 22%, 그리고 2000년엔 27%였다. 나머지 산업 국가들이 전쟁으로 국가 경제가 만신창이가 된 1940년대 말과 50년대 잠깐의 예외 기간을 제외하면 미국은 약 120년간 세계 총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산업의 국제경쟁력에 대한 의문이 자주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재정과 무역부문의 적자가 미국산업의 경쟁력은 물론, 경제의 체질과 구조의 변화까지도 초래할 것이라는 예상마저 나오고 있다. 또 이런 상황을 둘러싸고 비관론적 입장과 낙관론적 입장이 대립하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비관론적 입장은 미국의 제조업계가 경쟁력을 상실하고 산업공동화의 길로 향하고 있으며 미국의 무역적자는 미국산업의 구조적 모순이나 기술발전 부진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시 말해, 미국 기업인들의 근시안적인 경영전략과 단기이윤에의 과도한 집착, 그리고 연구·개발투자의 부진 등에 의한 구조적 요인 때문에 미국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논리이다. 이에 반해 낙관론적 입장은 미국의 제조업이 1950년부터 1980년에 이르기까지 고용과 부가가치 양면에서 꾸준한 증가를 보여왔으며, 최근의 철강산업, 자동차산업, 섬유산업 등 몇 개 제조업의 경쟁력 상실이 미국경제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과장 인식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Ⅱ. 미국의 국제경쟁력
1. 국제경쟁력의 정의
국가경쟁력은 통상 국내 기업이 다른 나라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사회구조, 제도, 정책 등을 제공하는 국가의 능력으로 정의된다. 국력이 경제력 뿐 아니라 정치력 군사력 등 종합적인 국가의 힘을 지칭하는 데 비해 국가경쟁력은 이보다 다소 작은 개념으로 쓰인다. 때문에 국력은 크지 않지만 국가경쟁력은 높은 나라가 있는 것이다.
2. 미국 산업의 특징
미국은 농업, 방위 산업, 무역 금융산업, 자동차, 항공우주, 금속, 제철, 석유, 에너지, 발전, 광업, 건설, IT, 영화, 외식 산업 ( 맥도날드, 스타벅스, KFC, DUNKIN doughnuts, Pizza hut, Pizza inn 등) 등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다. 미국의 산업을 쓰리엠 산업 이라고도 부른다( 3M : Mickey mouse, McDonalds, Microsoft ) 미국의 농업은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레몬, 아몬드, 쌀, 옥수수 등을 재배. 전 세계의 모든 돼지는 미국의 사료를 먹고, 농업에 있어서 미국을 따라갈 나라가 없다. 영화와 방위산업, 금융산업도 역시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다. 대학도 또한 미국 대학들이 다른 선진국들 대학에 비해서 우수하다.
미국경제의 구조를 국내총생산의 구성으로 볼 때, 건설업의 저하, 금융·부동산·보험업이 약간 상승을 보인 정도로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업노동자의 비율을 보면 제조업이 대폭 감소하고 서비스업이 대폭 증가한 것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도·소매업, 금융·부동산·보험업, 서비스업, 정부를 포함시켜 이것들을 경제의 서비스부문이라고 생각할 때 취업자는 1960년에 54.39%에서 1980년에 65.93%로 12% 정도 상승했으나, 국내총생산 비율에서는 56.20%에서 57.78%로 1.58% 상승한 데 불과하다. 이러한 점으로 볼 때 제조업은 생산성이 상승했기 때문에 보다 적은 노동자로 보다 많은 생산액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서비스 부문은 생산성 향상이 어려워 생산액 증대가 곧 노동자 증가로 충당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경제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제조업으로 국내총생산의 1/4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중 약 60%가 내구재 제조이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1974년 이후 상당히 급격한 구조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973년 이전 업종간의 매출액 신장률 격차는 1974년 이후 업종간 격차에 비해 상당히 적었으나 고용·설비투자·연구개발투자 신장률면에서의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