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사례 FREITAG FREITAG의 기업이념 FREITAG사의 _¡ FREITAG의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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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적 기업 사례 FREITAG FREITAG의 기업이념 FREITAG사의 _¡ FREITAG의 친환경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적 기업론]
-사회적 기업 사례-
1. 사회적 기업 "FREITAG"
FREITAG은 재활용 소재를 이용하여 가방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1993년, Markus Freitag와 Daniel Freitag 형제는 재활용 소재를 이용하여 가방을 만들었고, 현재의 FREITAG(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를 창립했다. 현재 스위스 취리히에 7500 평방미터의 공간 속에 본사, 생산공장, 물류공장 등이 모두 집결해있다. FREITAG은 취리히 내의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이다.
Markus Freitag
Daniel Freitag
1993년도에 두 형제는 스위스에서는 velo라고 불리우는 메신저백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었다. 연중 1/3, 즉 100일 이상 비가 내리는 스위스 취리히의 기후에서, 기존의 메신저백 상품들은 손상되기 쉬웠다. FREITAG 형제는 튼튼하고, 기능적이며, 방수가 가능한 소재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날 그들은 취리히 고속도로에서 줄지어 선 다양한 색깔의 방수포를 덮고 있는 대형 화물차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들은 그 후로 노후된 트럭의 방수포를 소재로 메신저 백을 만들고, 가방 끈은 중고차의 좌석띠를, 가방 마감 부분은 오래된 자전거의 바퀴 튜브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FREITAG 가방은 오늘날 130여명이 고용된 어엿한 기업으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FREITAG은 2가지 라인으로 가방을 생산한다. 첫 번째는 ‘classic FUNDAMENTALS’로 40가지의 종류의 모델로 계속해서 발전, 생산되고 있다. 두 번째는 2010년 10월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FREITAG REFERENCE 라인으로 17종류의 시즌 콜렉션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FREITAG사의 제품은 스위스의 다보스, 독일의 베를린, 쾰른, 함부르크,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미국의 뉴욕, 일본의 도쿄 등 전 세계 350개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각 공장은 적극적으로 장애우를 직원으로 고용한다는 것이다. 장애우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서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 FREITAG의 기업이념
Simpl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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