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서양인들의 눈으로 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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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 명의 서양인들의 눈으로 본 조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세 명의 서양인들의 눈으로 본 조선(朝鮮)-
조선종단기(朝鮮縱斷記)-샤를루이스바라(Charle Louis Varat)
알렌의 조선 체류기-호레이스 N. 알렌(Horace. N. Allen)
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퍼시벌로웰(Persival Lowell)
(차례)
1.기본사항 2.그들이 본 조선 3.조사를 마치며
1.1 책 소개 2.1 미지의 나라 조선
1.2 작가 소개 2.2 조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
1.3 여정 2.3 그들의 눈으로 바라본 조선의 풍속
1.기본사항
1.1 책 소개
먼저 ‘조선종단기’는 ‘조선기행’(백여 년 전에 조선을 둘러본 두 외국인의 여행기)이란 책에 실려 있는 글임을 밝힌다. 이 조선기행에는 두 가지 기행문이 실려 있고, 그 중 하나가 이 ‘조선종단기’이다. ‘조선기행’은 프랑시스 마쿠앵에 의해 출판되었다(1994). 원서명은 ‘Deux voyages en Core´e’이다. 마쿠앵은 샤를루이스바라(Charle Louis Varat)와 샤이에 롱(Chaille´-Long)의 여행기를 엮어 현 시점에 맞게 주석을 새로이 달아 책으로 만든 것이다. 샤를루이스바라(Charle Louis Varat)의 여행기는 그의 생전에 책으로 출판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쿠앵은 실제로 바라에 의해 씌어진 문헌 중 유일하게 유증(遺贈)이 된 것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책 서문에 밝혀져 있다. 그리고 샤이에 롱(Chaille´-Long)의 원본은 1894년 ‘기메 박물관 연대기’ 중 ‘위대한 총서’ 제 26권 제 1부에 수록되어있고, 이 책은 각각 따로따로 출판된 강연 원고나 기고문을 한데 모아 만들어진 것이다. 이 또한 책의 서문에 적혀있다. 참고로 제가 읽은 책은 번역판입니다.(번역: 성귀수, 출판사: 눈빛, 2001)
‘알렌의 조선체류기’의 원서명은 ‘Thinngs Korean’이다. 원서는 1908년에 출판되었고, 1996년 한국판이 출시되었다. (번역: 윤후남 ,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 이 책은 알렌이 1905년 한국을 떠나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Taledo)시에 정착 후, 20년간 머문 조선의 역사, 문물, 관습, 외교관계 등 여러 문제에 관해 정리한 것으로 여행기나 체류기라기 보다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분류별로 서술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다.
‘내 기억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의 *원서는 하버드대학 출판부(Harvard University Press)에서 펴낸 ‘Choso"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1885)이다. 이 것이‘내 기억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이란 이름으로 출간되었다.(번역: 조경철, 출판사: 예담, 2001)
1.2 작가소개
샤를루이스바라(Charle Louis Varat, 1843-1893)
샤를루이스바라(Charle Louis Varat)/샤이에 롱(Chaille´-Long), 성귀수 옮김. 조선기행, 눈빛, 2001, P.4 작가소개부분 재인용.
프랑스의 여행가로, 지리학자이자 민속학자이다. 유럽과 아메리카, 북아프리카, 인도, 캄보디아 등의 동남아시아를 두루 여행하였으며, 특히 북부 러시아와 시베리아를 횡단하였다. 1888년에서 1889년에 걸친 조선여행은 그가 프랑스로 돌아가 출판하려했을 정도로 관심을 끌었던 것 같다. 1890년 일련의 학회를 개최하고 수집품들을 국가에 정식 기증하기도 하였다.
호레이스 N. 알렌(Horace N. Allen, 1858-1932)
호레이스 N.알렌(Horace. N. Allen), 윤후남 옮김, 알렌의 조선체류기, 예영커뮤니니케이션, 1996. 작가소개부분 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