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김미경의 드림 온 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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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김미경의 드림 온 을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김미경의 드림 온’을 읽고 나서
-> 책 소개
2013년, 당신의 꿈에 스위치를 켜라!
김미경 원장이 알려주는 꿈의 연금술, 드림 온
유사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꿈을 말하고 꿈 언저리에서 얼쩡거리는 대한민국. 20대 때는 꿈이 없는 게 당연하고, 30대가 되어야 비로소 꿈 앞에서 방황하는 우리에게, 과연 꿈이란 무엇일까? 한때 자기계발서의 달콤한 구호에 속아 꿈에 설?던 적도 있으나, 이제 단물 빠진 껌처럼 씁쓸해진 꿈,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tvN ‘스타특강쇼’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대한민국 국민강사, 김미경 원장의 새 책 『김미경의 드림 온』이 그 모든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 독후감
텔레비전 프로그램 tvN TV 스타 특강 쇼를 본 후, 당당한 김미경 씨의 모습을 보고 이 분이 어떤 분인지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이 분이 쓴 책이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고 여성들의 꿈인 드림워커를 해내신 분이여서 가치관이 어떠한지 책을 보면 알 것 같아서 여러 책들 중 ‘김미경의 드림 온’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을 읽기 전에는 다른 사람이 이룬 성공스토리를 내가 이해하고 나만의 꿈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타강사라는 타이틀 때문에 남들 다하니깐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나서는 그러한 걱정들이 쓸데없는 걱정이고 내가 걱정해야 할 것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라 내가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나의 목표를 설립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 본문에서 나온 꿈은 성공의 언어가 아니라 성장의 언어다. 그래서 경쟁이 될 수 없다. 나만의 페이스로 걷다가 때론 뛰다가, 때론 쉬어가기도 한다. 지금 쉬어간다고 불안해하지 마라. 꿈의 여정에는 휴식이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서는 성공은 꿈을 실현하는 과정의 즐거운 이벤트이지 성공 자체가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꾸준하게 자기 길을 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성공을 했다고 해서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면서 반성과 쉼표를 반복하다보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그냥 시간 흘러가는데로 그냥 저냥 지내왔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초, 중 , 고 시절에는 그냥 무조건 방송하는 것이 멋있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무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대학에 와서 방송에 대해 하나하나 배우면서 복잡하고 어렵고 해서 내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하는 생각을 한 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바보 같은 생각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 이유는 여기서 김미경 씨가 하는 말이 있었는데 "좋은 생각은 앉아서 억지로 쥐어짜는 게 아니라 뛰다 보면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날 수 있는 일부터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라는 말을 듣고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앉아서 쉽고 편하게 말로만 머리로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았던 내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이번 방학을 맞아 계획을 세우고 처음 다짐했던 마음으로 자격증공부와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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