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답사]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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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화답사]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답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부석사
n 부석사에 관한 사전조사
n 부석사 탐방

소수서원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철학은 오늘을 창조하고 사상은 내일을 창조하며 종교는 영원을 창조한다. 철학은 개인을 지배하며 사상은 사회를 지배하고 종교는 역사를 지배한다. 종교는 사상을 지배하고 사상은 철학을 지배하며 철학은 인생을 지배한다. 인간과 시대, 시대와 인간은 따로 떼어놓고는 논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역사를 기록하고 역사는 인간에게 끊임없는 자기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인간 스스로의 변화를 촉진시킨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간의 선조가 남기고 간 발자취인 유적을 함부로 훼손하거나 자신의 역사를 하찮게 여기는 일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미국이 바그다드를 함락시킬 때 바그다드 박물관의 유물들이 도난당함에 따라서 미국은 인류의 유물을 먼저 지키지 않았음에 대해서 전세계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우상숭배라 하여서 불상들을 파괴시켰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인간은 유적을 보호한다. 그것은 인간이 걸어온 발자취이며 그것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이다. 따라서 인간은 유적을 답사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그 시대에서 자신의 선조가 했던 행동들을 재평가하며 그것으로 지금의 자신과 자신이 살고있는 시대를 돌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행적을 반성함으로써 그는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얻는다. 그리고 이렇게 이루어진 인류의 수많은 오늘의 집합이 바로 역사 자체인 것이다.
우리는 이번 한국 문화사 답사를 통해 이러한 선조들의 발자취가 담긴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살펴보고 그들의 삶을 피부로 느껴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김보현, 배병선, 박도화, 부석사, 대원사(1995)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지음, 서원 한국 사상의 숨결을 찾아서, 예문서원(2000)
경기대학교 소성학술연구원, 한국의 서원과 학파연구, 국학자료원(2002)
이기백지음, 한국사신론, 일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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