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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깁슨기타의 온라인 전략
깁슨이 온라인 시장에서 물러난 이유
타 기타 제조사의 사례 (Ibanez)
타 기타 제조사의 사례 (Fender)
Guitar제조사들의 온라인 판매사례에서 볼 때
후에 펜더와 함께,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 그 자체가 됨.
레오 펜더가 브로드캐스터(broadcaster, 후에 텔레캐스터로 이름이 바뀌는 펜더 최초의 일렉트릭 솔리드 바디 모델)를 발표하고 난 후인 1952년, 깁슨은 기타리스트인 레스폴(Les Paul)과 함께 솔리드 바디인 Gibson Les Paul 모델을 발표.
이후 Flying V, SG, Explorer등, 일렉트릭 기타에 있어 선구자적인 모델들을 발표.
50년대 말에 기타플레이어들의 취향에 따라 깁슨은 싱글 컷어웨이 방식인 레스폴의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더블 컷어웨이인 SG를 생산. 그러다가 1968년에 다시 레스폴을 생산하기 시작.
1957년 깁슨은 에피폰을 인수하고 59년에 깁슨이 만드는 에피폰을 생산하기 시작해서 69년까지 계속.
1970년에 생산공장을 일본으로 옮기고 그 후에 미국 밖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 에피폰이라는 상표를 달게 됨.
1986년 1월, 깁슨은 5백만 달러에 매각됨. 그 후로 경영진은 Gibson USA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 생산라인을 늘리고 제품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1991년에는 Historic Collection의 생산을 시작. 이 제품들은 상당히 비싼 가격에 깁슨이 정한 50개의 딜러샵에서만 판매됨.
